외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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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싸부님> 이후 18년 만에 내놓는 이외수 우화집. 천하만물의 진리와 사랑도 진정한 깨달음이 없다면 욕망과 허영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화처럼 그려진 명상 우화 덕분에 이 책은 일반 우화집과는 달라 보인다. 지은이는 우화(寓話)가 아닌 우화(寓畵)를 통해 글로 표현하지 못한 감수성까지도 마저 전달한다. 이 책을 내는데 1천 장의 파지를 냈을 정도로 제작과 편집과정이 매우 고됐었다고. 그렇지만 이외수씨는 어느 때보다도 즐거움 마음으로 집필을 마쳤다고 한다. 이 책 제목이기도 한 '외뿔'은 그가 창조해 낸 도깨비 몽도리(?)로 인간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천계에서 파견된 화두의 전령이다. 몽도리가 주로 쓰는 화두는 '어디로 가십니까?', '식사는 하셨습니까?'와 같이 일상적인 질문. 이외수씨는 이 질문이 옛날 조주선사가 제자와 주고받은 선문답과 비슷한 것이라고 일러준다. 물욕에 눈이 먼 세상사람들에게는 아주 일상적인 인사조차도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화두가 될 수 있다고 본 것. 그 외에도 육안에서 벗어나 영안(靈眼)으로 세상의 이치를 바라보자고 권한다. 육안으로 보면 세상만물은 천가지, 만가지로 모습을 달리할 뿐이므로 영안으로 우리 자신을 올곧게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글만으로는 적절한 화두를 던져줄 수 없었음인지 지은이는 삽화 그림 반, 글 반으로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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