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생활 99 : 보성

Omyo · 漫画
1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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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곳의 지역 도시를 9명의 만화가가 9권의 만화책으로 만드는 만화출판 프로젝트 지역 탐방기 <지역의 사생활 99>. 오묘 작가는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밥 먹고 갈래요?], [각자의 디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쉬지 않고 선보이고 있는, 다작 웹툰작가다. 일상처럼 흘러가는 가벼운 이야기 속에, 큰 울림을 주는 장면을 심어놓는다. [녹음과 노을]도 마찬가집니다. 보성의 장소들과 먹거리는 덤이다. 다래와 함께 보성으로 떠나보자.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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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목차 002 녹음과 노을 009 오묘x김해인 인터뷰 072 바퀴로 갈 수 있는 곳들 106 보성 이동경로 108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개요 9곳의 지역 도시를 9명의 만화가가 9권의 만화책으로 만드는 만화출판 프로젝트 지역 탐방기<지역의 사생활 99> 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전라남도 보성편 _녹음과 노을 오래전 알았던 언니가 죽고 그의 딸이 다래를 찾아온다. 둘은 함께 보성을 여행하며 언니, 또 엄마와의 추억을 되짚는다. <녹음과 노을> 오묘 “언니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몽땅 담은 풍경” “열 아홉의 언니가 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이름” 다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한 친척의 결혼식장에서, 아주 어릴 적 함께 여름방학을 보냈던, 보성에 살고 있던 언니, ‘녹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인사, “언제 밥 한번 먹자”를 끝으로 다시는 볼 수 없었죠. 그리고 반년 뒤, 녹음의 고등학교 3학년 딸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마음의 빚이 있는 두 사람은, 함께 보성에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보성에서, 많이 변했거나, 사실은 그대로지만 내가 변했거나,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이해하게 된 것들이 소복소복 쌓여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녹음과 노을]을 그린 오묘 작가는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밥 먹고 갈래요?], [각자의 디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쉬지 않고 선보이고 있는, 다작 웹툰작가입니다. 일상처럼 흘러가는 가벼운 이야기 속에, 큰 울림을 주는 장면을 심어놓죠. [녹음과 노을]도 마찬가집니다. 보성의 장소들과 먹거리는 덤입니다. 다래와 함께 보성으로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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