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부터 2100년까지 내다보는 미래!
과학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에 일으킬 변화를 알아보아요!
* 응용 미래학자 ‘톰 치즈라이트’의 과학적 미래 예측 *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 자연, 지구와 환경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인공 지능 비서, 우주 엘리베이터, 의료용 나노 로봇 등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 다양한 신기술을 알아보아요!
SF 영화에는 온갖 신기한 기술이 등장해요. 인공 지능 비서가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초강력 강화 수트를 입은 히어로가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해요. 사람들이 지구와 우주를 자유롭게 오가는가 하면, 나노 로봇이 사람들 몸속으로 들어가 병을 치료하기도 하지요. 이런 신기술이 정말로 실현되면 어떨까요? 플랩을 열어 22세기 미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아요. 언제 어디서나 인공 지능 비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증강 현실을 이용해 책을 읽거나 내 모습을 꾸밀 수도 있어요. 강화 수트를 입은 구조대원과 수사대원이 각종 사고와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지요. 로봇이 스스로 건물을 고치고, 비행 택시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도시를 유지하는 에너지는 친환경으로 공급되어요. 시끄러운 로켓 대신 조용한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에 나갈 수 있고, 우주선을 타고 화성 개척지에 방문할 수도 있답니다.
꿈만 같이 느껴지지만, 모두 실현 가능한 일들이에요. 증강 현실, 인공 지능 등 일부 기술들은 이미 널리 적용되어 있고, 강화 수트 등 다른 기술들도 실생활에 쓰일 수 있게 꾸준히 연구되고 있어요. 플랩 겉과 속으로 이어지는 미래 과학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 2100년까지 달라질 세상을 예측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미래 사회에 대비해 보아요!
과학자들은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요. 이렇게 개발되는 기술은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키지요.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지금의 우리 생활과 미래 과학 기술이 적용된 책 속 세상을 비교해 보세요. 과학 기술로 무슨 문제를 개선했는지, 그 기술을 어떻게 연구했을지 생각해 보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나아가 사람들이 신기술을 이용해 어떤 새로운 일을 하고 있을지 상상하면서 어린이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답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생생한 그림
이 책을 쓴 톰 치즈라이트는 ‘응용 미래학자’예요. 과학 기술의 발달로 달라질 미래 모습을 예측하고, 우리가 변화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어떻게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지 연구하지요. 톰 치즈라이트는 나사 등 정부 기관이나 페이스북, 구글, 현대 등 유명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이 책은 그가 오늘날의 기술을 바탕으로 예측한 미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어요. 과학 기술을 어렵게 느꼈던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되지요.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기술 발달과 사회 변화에 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줘요. 우리 생활과 밀접해질 다양한 신기술을 플랩을 열어 자세히 알아보는 구성과 시각적인 이미지는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어요. 지식을 시각화하여 전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흥미를 잃지 않고 더 깊은 지식 세계로 빠져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