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책머리에 들어가며 │ 문학, 그것은 무엇인가 제1장 문학은 생각에서 출발한다―생각의 여행 제2장 문학은 상상력의 힘으로 가능하다―기억의 선상 제3장 문학은 대상과의 만남이다―대상에 대한 인식 제4장 문학은 삶의 총체성을 표현한다―구성과 총체성 제5장 문학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세분과 통합 제6장 문학은 존재에 대한 표현이다―무궁한 표현과 조화 제7장 문학은 입체적 균형잡기이다―균형과 비정과 긴장 제8장 문학은 정체된 가치관을 극복한다―언어의 선택과 근사치 제9장 문학은 인간이 대상이다―인간 탐구 제10장 문학은 체계적인 학문이 아니다―독서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