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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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쓰기의 영혼_오정희 7 나는 어떻게 쓰였는가_김인숙 19 내가 쓰는 이유_임철우 31 엉망으로 쓴다_구효서 43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쓰는지?_최 윤 55 나의 삶과 나의 상상력 옮기기_이순원 67 아무것도 없는 데서 도대체 어떻게_장강명 77 걷기와 경험의 노래_조경란 89 『군함도』, 27년을 바쳐 마침표를 찍으며_한수산 101 기록하고 기억하겠다는 욕심으로_이혜경 113 사랑하기 때문에_백가흠 123 ‘빈 문서 1’의 시작과 끝_조해진 139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소설의 인물에 대하여_박민정 151 작가는 한 마리 ‘소’다─소시민이 아닌, 어떤 시각_류전윈 159 글쓰기는 투쟁이다_푸투 위자야 169 나, 내 삶, 내 글_사하르 칼리파 183 나의 마을, 나의 이야기_프란시스코 시오닐 호세 215 나는 왜 영어로 시 쓰기를 그만두었는가_호세 F. 라카바 227 일본 작가로서, 아시아 작가로서_오다 마코토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