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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벗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사회민주주의자들과 어떻게 싸우는가
Vladimir Lenin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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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전집의 2권으로 이 책은 1894년에 스물네 살 청년 레닌이 쓴 것으로, ‘혁명적 사회주의자’로서의 레닌의 이름을 처음으로 뚜렷이 각인시켰던 작품이다. 레닌은 ‘인민의 벗들’, 즉 인민주의자들(나로드니키)을 비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당시 러시아 혁명운동 진영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던 이들 인민주의자들은, 인텔리겐차가 지도하는 농민들의 힘으로 차르 정권을 타도하기를 꿈꿨던 이들이다. 그들은 러시아에서의 사회 변혁의 주체는 노동자가 아닌 농민이며, 오브시나(농민공동체)가 혁명의 토대라고 생각했다. 또한 자본주의 발전의 단계를 건너뛰어 사회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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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1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레닌에게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라는 명성을 안겨준 최초의 주저
우리 시대에 ‘인민의 벗’을 자처하는 이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민중의 삶에 어떤 해악을 끼치고 있는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고 있는 레닌 전집의 2권으로 『인민의 벗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사회민주주의자들과 어떻게 싸우는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1894년에 스물네 살 청년 레닌이 쓴 것으로, ‘혁명적 사회주의자’로서의 레닌의 이름을 처음으로 뚜렷이 각인시켰던 작품이다.
레닌은 ‘인민의 벗들’, 즉 인민주의자들(나로드니키)을 비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당시 러시아 혁명운동 진영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던 이들 인민주의자들은, 인텔리겐차가 지도하는 농민들의 힘으로 차르 정권을 타도하기를 꿈꿨던 이들이다. 그들은 러시아에서의 사회 변혁의 주체는 노동자가 아닌 농민이며, 오브시나(농민공동체)가 혁명의 토대라고 생각했다. 또한 자본주의 발전의 단계를 건너뛰어 사회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낙후된 농업 국가였던 러시아에 처음 도입된 마르크스주의는 이런 인민주의로 구현됐고, 인민주의 사상은 러시아의 수많은 청년들과 지식인들을 매료시켰다. 차르 암살을 계획하다 레닌이 열일곱 살 때 처형당한 레닌의 형도 인민주의자였으며, 레닌 또한 인민주의를 거쳐 마르크스주의에 입문했다.
그리고 바로 이 책 『인민의 벗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사회민주주의자들과 어떻게 싸우는가』는 레닌이 비로소 인민주의와 분명하게 선을 그으며, 그것을 신랄하게 공격했던 비판의 칼이다.
3부로 씌어진 이 책에서 레닌은 주요 인민주의 이론가들인 미하일롭스키와 유자코프, 크리벤코를 차례로 공격함으로써 인민주의가 반(反)마르크스주의임을 폭로하고, ‘인민의 벗’이라는 가면을 쓴 이 사상이 실은 착취계급이 인민을 억압하고 수탈하는 것을 돕고 있음을 지적한다. 1부에서는 미하일롭스키의 마르크스주의 비판을 반비판했으며, 유실된 부분인 2부에서는 유자코프의 공상주의적 경제 이론을 논박하고, 3부에서는 크리벤코의 정치 술수를 비판한 이 책은 인민주의자들의 이론과 사상, 정치 강령과 전술 모두를 명쾌하게 논파했다.
이를 통해 레닌은 러시아에서 자본주의 발전이 필연적임을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프롤레타리아트가 혁명의 주체임을 선언했다. 그와 더불어 민주주의 투쟁의 전위로서의 노동자계급의 역할, 노동자계급을 이끌 당의 필요성, 계급적대와 계급투쟁의 불가피함, 사회민주주의가 어떤 강령을 지녀야 하는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이후 완성될 레닌주의의 맹아적 형태를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가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초기 레닌주의의 성립과 그 내용을 파악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의 주위에도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수많은 인민주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민의 벗을 자처하는 ‘인민의 적’들은 누구이며, 우리는 그들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 청년 레닌이 주류 운동 세력의 대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벌였던 이데올로기 투쟁을 살피며, 우리는 노동자주의, 소부르주아 마르크스주의, 포퓰리즘 등 21세기 한국 사회에 발현되어 있는 무수한 인민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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