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 9
옮긴이의 말 · 18
해설 · 25
감사 인사 · 32
머리말 · 35
1장 - 네 원수를 사랑하라
인질, 그리고 고전적 의미의 스톡홀름 증후군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역설
경찰서 인질극: 인질 7명 중 1명에게만 스톡홀름 증후군이 나타난 사례
TWA 847편 인질극 : 인질 36명 중 1명만 스톡홀름 증후군을 겪지 않은 사례
스톡홀름 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인질 생존을 위한 행동 원칙
고전적 스톡홀름 증후군 이론
결론
2장 - 그레이엄의 스톡홀름 증후군 이론
만성적인 개인 간 학대에 적용되는 보편적 이론
생존 전략으로써 가해자/납치범에게 느끼는 유대감
그레이엄의 스톡홀름 증후군 선행 조건
인질 집단의 정신 역동
양상과 주요 지표, 인지 왜곡, 장기적 영향
그레이엄의 스톡홀름 증후군 일반화
결론
3장- "무기는 무기, 총은 총: 하나론 죽이고, 하나론 재미 본다"
여자의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을 유발하는 조건
여남 관계와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
남자는 여자의 생존을 위협하는가?
여자는 남자에게서 탈출할 수 있는가?
남자는 여자에게 친절한가?
여자는 다른 여자나 비남성적 시각으로부터 차단되어 고립되어 있는가?
이번 장 정리
4장 - 여자가 겪는 공포
여자의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을 유발하는 조건
트라우마 증상/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쌍방향적 유대감
사소한 친절에 고마워함
인질범의 폭력을 부정 · 축소 · 합리화
인질범 만족시키기
인질범의 시각을 내면화하기
인질범을 보호자로 인식함
인질범을 떠나기 어려워함
보복에 대한 공포
결론
5장 - 미녀들과 야수들
여자의 여성성, 남자 사랑, 그리고 이성애
여성성
여자의 남자 사랑
여자의 이성애
결론
6장 - '살아남기'에서 '잘 먹고 잘 살기'로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 탈출
'살아남기'에서 '잘 먹고 잘 살기'로 나아가게 해 주는 네 가지 테마
비전 갖기, 모이기, 그리고 잘 먹고 잘 살기
결론
부록 | 스톡홀름 증후군의 66가지 잠재적 양상
저자 노트
참고문헌
미주
찾아보기
여자는 인질이다
디 그레이엄さん他2人
4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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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 이론으로 남성 지배 사회와 여자의 인질심리를 파헤치다. 여자가 남자에게 느끼는 유대감을 남성 폭력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인질은인질범 손에 죽지 않으려고 인질범을 달랜다. 여자도 이처럼 남자를 기쁘게 하려 한다. 여기서 여성성이 생겨난다. 여성성은 여자가 자신의 열등한 지위를 받아들인다는 메시지를 남자에게 전달해 남자를 기쁘게 하는 행동의 조합이다. 따라서 여성적인 행동은 근본적으로 생존 전략이다. 인질범이 인질에게 유대감을 느끼듯, 여자도 살아남기 위해 남자에게 유대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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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4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여자의 삶을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지난 25년간 상담가, 심리학자, 페미니스트에게 강력한 영감을 준 책!
한번이라도 '왜 여자는?'이라는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왜 여자는 남자보다 여성 정치인 후보를 지지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왜 여자는 남자보다 페미니즘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페미니즘은 여자에 의해, 그리고 여자를 위해 이루어지는 여자에 대한 운동인데도 말이다. 왜 어떤 여자는 자길 학대하는 남자의 곁을 떠나지 않을까? 『여자는 인질이다』는 바로 그런 문제를 다루면서 놀랄 만한 대답을 내놓는다. 디 그레이엄과 두 공저자는 여자가 처한 상황을 인질에 비유하면서 여자는 남성 폭력의 위협에서 탈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남자에게 유대감을 느끼고 남자의 시각을 받아들인다고 주장한다.
1991년 여남 간 유대감을 다룬 그레이엄의 논문은 발표되자마자 전국적으로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논문의 결론은 충격적이며 도발적이었고, 수십여 개 미국 언론이 이를 다루며 격렬한 논쟁을 촉발했다. 이후 그레이엄은 여남 관계를 파헤치는 놀라운 통찰을 하나의 이론으로 완성해 『여자는 인질이다』를 냈다.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가장 큰 은행에서 전과자 두 명이 여자 세 명과 남자 한 명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질범은 인질의 목숨을 위협하는 동시에 친절을 베풀기도 했다. 긴 인질극 과정 동안 인질은 인질범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감정적 유대감을 쌓게 됐다. 인질은 자신을 구해주려는 경찰을 적으로 돌리고, 인질범을 안정감을 주는 친구라고 느꼈다. 이렇게 인질극 과정에서 인질과 인질범이 서로에게 유대감을 느끼는 이상한 현상은 다른 사례에서도 관찰됐고 스톡홀름 신드롬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여자는 인질이다』는 스톡홀름 신드롬을 렌즈로 삼아 여남 관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은 현재 여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열쇠가 남성 폭력이라고 말한다. 여자는 숨쉬듯 언제나 남성 폭력을 두려워하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할 때도 많다. 불특정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남자를 화나게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여자를 떠나지 않는다. 이 책은 현재 여자의 심리는 인질 상태의 심리라고 주장한다. 남성 폭력 때문에 항상 공포에 시달리는 상태에서 만들어진 심리라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가 남자에게, 그리고 남성 폭력에 보이는 반응은 인질이 인질범에게 보이는 반응과 유사하다.
『여자는 인질이다』는 여자가 남자에게 느끼는 유대감을 남성 폭력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인질은인질범 손에 죽지 않으려고 인질범을 달랜다. 여자도 이처럼 남자를 기쁘게 하려 한다. 여기서 여성성이 생겨난다. 여성성은 여자가 자신의 열등한 지위를 받아들인다는 메시지를 남자에게 전달해 남자를 기쁘게 하는 행동의 조합이다. 따라서 여성적인 행동은 근본적으로 생존 전략이다. 인질범이 인질에게 유대감을 느끼듯, 여자도 살아남기 위해 남자에게 유대감을 느낀다.
이 책은 우리가 여남 관계와 여자의 삶을 들여다보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책이다.
-뉴욕대 출판부 소개글
폭력에 시달리는 여자가 왜 가해자를 감싸며 가해자의 편에 서서 행동할까? 그리고 여자들이 왜 여성의 이익을 이야기하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가부장제의 논리를 답습하기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레이엄은 이를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이론을 통해 설명하면서, 여자들이 여성주의적 미래를 새롭게 상상할 것을 제안한다. 강남역 살인사건과 왁싱샵 여혐살인사건, 웹하드 카르텔과 이에 대응하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미투운동과 스쿨미투는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여자가 여자라는 이유로" 폭력의 대상이 됨을 인식하고, 이에 대항하여 집단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써 국내 여성운동사에서 이전에 없던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최근 여성운동은 성폭력, 적나라한 남성 폭력에 저항하고자 하는 근원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젊은 여성들은 미용관습을 거부하며 "탈코르셋"을 하고, "비혼비출산"을 선언하고 있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그레이엄이 제시한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저항과 대안의 언어와 행동들을 찾아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 심리학 서적들은 여자를 '여성성'에 고정시키며, 여자의 심리를 유약하게 타고난 것, 혹은 남자를 사랑하도록 이미 만들어진 것으로 전제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여성이 겪는 문제를 여성의 심리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여자가 폭력 가해자에게 의존하는 이유를 여자의 '마조히즘적 천성'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많다. 간혹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범죄의 대상이 되며 언제나 폭력과 학대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들이 왜 남자의 편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이토록 명쾌하게 해설한 책은 없다.
그레이엄은 이 책에서 인질 피해자의 심리인 스톡홀름 증후군을 가져다가 억압받는 집단이 억압하는 집단에게 애착을 형성하는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개념을 넓혀서 분석한다. 가부장제 속에 살면서 한 번도 성폭력을 겪지 않을 정도로 운이 좋은 여자는 없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여자들끼리 모였을 때 한 명이 자신의 성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 놓으면 다른 여자들도 자기 경험을 털어놓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이 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여자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언제든 성폭력을 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여자들은 항시 염두에 두고 살고 있다. 이런 현실은 여자들이 피억압 계급으로서 억압 계급 구성원인 남자들을 보는 시각을 형성하는 데 당연히 영향을 미친다. 여자들이 상시적으로 남자에 의한 성폭력의 위험에 시달리면서도 그런 폭력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스톡홀름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실하고 꼼꼼하게 스톡홀름 증후군 발생 조건들 하나하나를 여자가 성 계급으로서 겪는 현실에 비추어 분석하여, 여자들이 집단으로서 겪는 스톡홀름 증후군이 이른바 여성성 및 여자의 남자에 대한 사랑을 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매우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심리학이 사회적 문제를 개인화하지 않고 사회구조적 문제로 접근함으로써 현실을 이해하는 데 더욱 적합한 인식의 틀을 제공하는 모범적인 예이다.



ㅈㅐ
5.0
어떤 여성들은 왜 페미니즘을 알게 된 후에도 남자를 사랑할까? 남자 그만 사랑하자는 얘기를 언제까지 해야 될까? 라는 의문을 일정 부분 해소시킨다. 여성 집단은 스톡홀름 증후군을 앓고 있고 그것은 남성 집단이 여성 집단에게 가하는 폭력 때문이고 가부장제 사회 때문이다. 인질은 살아남기 위해 인질범의 편이 되고 자기를 구해내려는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피해자가 된 건 우리 책임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피해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다음, 우리의 억압 상태에 대해 어떤 선택을 내리고 어떤 행동을 할지는 우리의 책임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저 살아남기 위해 남자를 사랑하는 걸 그만"두어야 한다. "이미 혁명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모두 혁명에 참여하고 있다."
조 승 현
5.0
강간문화에 노출된 이상, 부당한 폭력을 일생 내내 꾸준히 겪으면서 끊임없이 사람다운 삶을 소망하는 방법 중에는 '사랑'을 무기삼아 생존을 기도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현실 덕분에 여자들이 남성폭력으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 자신에게 친절한 남자와 결혼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에 완전 공감한다. (남성성과 여성성에 의존하는 현대 연애모델은 여성에 대한 남성의 성적 억압을 기반으로 발전한 길고도 지독한 성적착취에다가 예쁜 무지개빛가루 뿌린 것임은 말해둬야겠다. 분명히 덧붙이면 내 여자친구가 그리도 소중한 남자들이 많았다면, 내 딸이 소중한 남자들이 그리도 많았다면, 내 어머니가 소중한 남자들이 그렇게나! 많았다면 여성멸시나, 여성계급에 대한 수많은 폭력들이나, 절대다수 남성 기득권 계층의 시선에서 특별하게 관대하게 꾸려진 남성가해자'들'의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도 없었을 것이고 임신중절죄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무엇보다 성적착취의 환상실현과 실천인 포르노그래피나 인신매매 따위는 없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또, 가해자들의 시선에 유독 개인의 위치를 끼워 맞추고 새로운 시선과 해석들을 비난하는 것에 앞장서는 자들이 항상 있으며 그들이야 말로 최악의 적이지만 흔히 접하는 일 아니던가?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의 권리에 열광하고, 여자들이 남자들의 권리에 먼저 앞서 찬양하며, 똑같이 스톡홀름에서 그랬듯, 억압자이며 범죄자들을 비호하지 못해서 안달하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지나치게 너무 많이 봐왔다. 이젠 그만 보고 싶다. 성별의 문제를 계급의 문제로 보지 못하고, 타인의 문제에 대한 공감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구조적 폭력앞에서 필연적으로 부추겨질 수 밖에 없는 갈등을 인식하지 못하고 (옛날에 그랬듯이) 멍청하게 당하고 살기만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그 어떤 말도, 글도 필요없겠지만은, 누군가는 분명히 이해하고 실천해나고 있기에 무조건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이다. + 겁나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준다. 한 국가의 출생률 전세계 꼴지라는 기적적이고 자랑스런 머한민국의 상황이 특정계층(여성,아동)에 대한 일방적인 도축상황까지 왔다고 봤을 때, 여성학 전공자도 아니고 전문서적도 많이 읽어본 것도 아니지만, 꼭 굳이 한 권(여러권 읽으셈) 읽어보겠다 싶은 사람있으면 이 도서 추천하고 싶다. - '페미니즘을 그토록 싫어하는 건 여자가 싫어서다. 안티페미니즘은 대놓고 하는 여성혐오다. 여성혐오를 정치적으로 방어해보겠다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여자를 노예 상태에서 해방하려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안드레아 드워킨
메타몽
5.0
집마다 한권씩 배부해야할 책이다
송하
4.5
스톡홀름증후군과의 연관성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정도로 가부장제가 여성들에게 내면화되어있다는 게 안타까웠고 나 역시 내가 남자라면 더 잘됐을텐데,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야지라고 생각한 적 있어서 많이 반성했다. 특히 여성이 여성의 능력을 과소평가할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 우리 이제 못해도 잘한다고 하고(진짜 우리가 못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내가 최고라고 하고 떵떵거리며 살았으면 좋겠다. 과소평가하는 여성 있으면 잘난 척하라고 부추기고 싶은 맘이 들었다. 📚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이라는 건강한 감정을 품고 있다면, 지금처럼 많은 -어쩌면 모든- 남자가 감정적, 생리적으로 깊은 쾌락을 주는 성 경험을 하기 위해 여자를 비하하고, 모멸감을 주고, 고통을 가해야만 할 리가 없다.
더블에이
4.5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게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것도 페미니즘 덕분 ) 그럼에도 여전히 남자의 인정을 받고 싶은 욕망과 이성애 욕망에 휩쌓일 때가 간혹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듦 그렇다고 제로는 아님 짱나게)왜 그런지 나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없음. 더 나을것도 없는 존재에세 인정 받고 싶은 모순이 그렇게 자라라는 사회의 압력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명확하진 않았음. 이 책을 읽고 나니 모든게 선명해졌음. 나는 목숨을 위협받는 인질이기때문에 남자를 자꾸 신경썼던 거였음. 정확히 말하면 졸라게 눈치를 보고 살아왔던 거임..살아남기 위해서..아- 놀라운 이론임! 여자들이여 모두 읽고 탈남자 합시다 같이 인질범을 제압해요
유토피아
4.0
'이 세계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뿌리를 내릴 다른 세계가 필요하다.' 남자인 입장에서 이 책은 여자보다 남자들에게 더 유용하면서도 그 유용함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이용 할 것만 같다. 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으면서도 추천하면 안 될 거 같은
설화
4.5
엄청나게 급진적이고 과격한 주장이라고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이다. 우리는 살기 위해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고 인지 부조화를 줄이기 위해 실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끝내 도망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카페에서 읽거나 할 때도 ‘혹여 남자들이 시비를 걸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두려울 때가 많았다. 나는 생존이 아닌 삶을 위해 살고 싶고 한쪽의 희생으로 얻은 평화가 아니라 모두가 평온한 세상 속에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연대하면 된다.
한수민 평론가
5.0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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