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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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이 당신의 성공을, 인간관계를,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교육, 비즈니스, 스포츠, 예술을 비롯한 인생 모든 분야에서의 성공이, 우리가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의해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 즉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은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 즉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단순하고 뻔해 보이는 차이가 낳는 결과의 엄청난 간극을 자녀 양육·교육·직장 생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례를 통해 확인시켜 준 후,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하면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알려준다. 이 마인드셋 이론은 특히 일선 학교의 교육정책과 기업 코칭 분야에 적용되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모들의 양육 지침서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 전 세계 200만 부 판매! ★★★ ★★★ 10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빌 게이츠 ‘올해 최고의 책’! ★★★ ‘인간 성장의 비밀’을 40년간 추적한 결과물!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는 ‘마인드셋’ 이론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심리학계의 석학이다. 그녀가 40년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마인드셋》은 전 세계에서 200만 부가 판매됐고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첫 출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 100위권을 유지하며 1주일에 5,000부씩 판매되는 베스트&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의 강점은 무엇보다 풍부한 사례와 설명이다. GE의 잭 웰치 · IBM의 루 거스트너 · 포드의 리 아이아코카와 같은 비즈니스 리더, 마이클 조던 · 타이거 우즈 · 미셸 위 · 존 매켄로와 같은 스포츠 스타, 다윈이나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 잭슨 폴락과 모차르트와 같은 예술가 들의 사례가 풍부하게 실려 있고, 그 외 학교 교육과 자녀 양육, 인간관계와 관련된 일상적 사례들 또한 가득하다. 이들 중에는 성장 마인드셋을 통해 성공을 일궈낸 인물들도 있지만, 고정 마인드셋 때문에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나아가 자신이 속한 조직까지 고집과 포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그런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었는지, 마인드셋이 사람과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어떻게 하면 성장으로 연결되는 마인드셋을 갖출 수 있는지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추천한 단 한 권의 자기계발서! 빌게이츠는 매년 자신의 블로그인 ‘게이츠 노트’를 통해 정기·비정기적으로 자신이 읽은 책을 추천하거나 리뷰를 올린다. 그 파급력은 상당해서 20세기 중반에 출간된 경제경영서를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려놓기도 했다. 심지어 <타임>지의 한 기자는 빌 게이츠가 이제까지 추천한 도서 목록을 분류하고 기사화한 적도 있다. 빌 게이츠가 추천한 200여권의 책 중에는 경제경영, 과학, 인문을 비롯해 소설과 자서전도 포함돼 있지만, 유독 ‘자기계발서(self-help)’로 분류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정확히 말하면, 자기계발서 중 빌 게이츠의 추천 목록에 오른 책은 현재까지 나폴레온 힐의 《Think & Grow Rich(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외에, 《마인드셋》이 유일하다. 《Think & Grow Rich》가 1937년에 출간되었으니, 《마인드셋》은 21세기에 출간된 자기계발서 중 ‘빌 게이츠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05년 《마인드셋》을 ‘올해 읽은 최고의 책’으로 추천하면서, 이미 출간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책을 추천하는 소회를 아래와 같이 밝힌 바 있다. 근래 들어 내 안경은 점점 작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 얼굴이 좀 더 멋지게 보이길 바라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책을 좋아하는 괴짜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실제로 나는 꽤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보통 1년에 50권 이상을 읽는다. 여기 게이츠 노트에서 다루는 책들은 대부분 신간들인데, 보다 최근작에 대해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함이다. 그러나 나는 특별히 중요하고 다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구간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좋아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자 캐럴 드웩 박사의 《마인드셋》이 바로 그런 책들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인드셋》에 푹 빠진 사람은 빌 게이츠뿐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現)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16년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드웩 교수의 ‘빅 팬’임을 밝혔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도 《마인드셋》을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창조하고자 하는 변화의 핵심을 담은 책”으로 꼽았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직 CEO와 회장이 《마인드셋》에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다음 빌 게이츠의 블로그 추천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지능을 포함한 기본적 자질들을 마치 근육처럼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물리학 숙제를 열심히 하고 점프슛을 연습하면 누구나 아인슈타인이나 마이클 조던처럼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드웩의 말을 빌리면, “그들은 ‘인간의 진정한 잠재력은 알 수 없다’고 믿는다. 즉 열정과 노력, 훈련의 세월을 통해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미리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그 결과, 그들은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모색한다. 이처럼 성장 마인드셋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의 재능과 능력에 만족하지 않으며 꾸준히 노력하는 인간’을 길러내기에, 두 명의 뛰어난 사업가는 《마인드셋》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동력으로 삼은 것이다. 성공과 끈기 뒤에 ‘성장 마인드셋’이 있다! 빌 게이츠 외에도 수많은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 들이 《마인드셋》과 마인드셋 이론의 강점을 칭송하고 있다. 일례로 2015년 글로벌 인재포럼 참석차 방한했던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가에 대한 마인드셋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가 쓴 《마인드셋》을 읽어보세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베스트셀러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도 ‘그릿(끈기)’을 기르는 방법으로 성장 마인드셋을 제시했다. 실패와 역경이 닥쳐도 비관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배움과 노력을 이끄는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본인의 TED 강연은 물론 《그릿》을 통해 강조한 바 있다. 캐럴 드웩과 앤절라 더크워스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이 고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에 비해 그릿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아동과 성인에게도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을 측정해본 결과 둘 사이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캐럴 드웩 박사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미국 올림픽 대표 코치진, UN, 백악관 등에 초청되어 마인드셋에 대해 강연했으며, 마인드셋 이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2014년 TED 강연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은 현재까지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다. ‘SBS 스페셜’이 다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의 비결! 《마인드셋》은 해외뿐 아니라 이미 국내에서도 그 진가를 알아본 눈 밝은 사람들에 의해, 그야말로 ‘인구에 회자’되어 온 책이다.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