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독자들에게 : 안목의 순간들 ― 6 여는 글 :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매직 텐’ ― 10 코드#1 Wit : 재기발랄함이 살린 공간의 숨은 매력 길의 권리 ― 20 알곤퀸 호텔 ― 24 도심의 계단 ― 28 신호등의 감각 ― 36 엘리베이터의 의자 ― 40 그림 간판 ― 44 고스트버스터즈 소방서 ― 48 거리의 예술가들 ― 52 구두닦이와 슈샤인 ― 56 사라지는 의자 ― 60 실루엣 ― 64 낭만을 자극하는 가로등 ― 68 모양의 힘 ― 72 노란색의 메시지 ― 78 나파 밸리의 돈키호테 ― 84 코드#2 Reversal : 반전이 남긴 강렬한 이미지 떠난 자의 마을 ― 90 황량한 사막의 프라다 ― 96 빨래의 풍경 ― 100 우산 속 공간 ― 104 숨은 레스토랑 ― 108 바에서는 목소리를 낮춰라 ― 112 랜디스 도넛 ― 116 경계가 허물어진 미술관 ― 120 스타벅스, 무채색 옷을 입다 ― 126 도심에 흐르는 선상 농장 ― 130 빌딩숲에 나타난 꿀벌 ― 134 도시가 숨 쉬는 법 ― 138 부스 극장의 사연 ― 146 메이드 인 뉴욕 ― 150 다른 방식으로 보기 ― 154 코드#3 Connection : 오늘의 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기억 원형극장이 주는 영감 ― 160 커버드 브리지 ― 164 언덕 위의 마을들 ― 168 물랑 루즈 ― 176 옥스퍼드 스타일 ― 180 만화로 꾸민 도시 ― 184 돈키호테에 열광하는 이유 ― 188 생태의 보고, 랜치 ― 194 빠르고 짧게, 그리고 재미있게 ― 198 생텍쥐페리의 아이러니 ― 204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 208 '귀여운 여인' 32주년 ― 212 유쾌함이 상상을 넘어설 때 ― 216 고속도로의 나이팅게일 ― 222 도시에 광택을 입히다 ― 228 아날로그의 메시지 ― 232 영원히 기억될 그들 ― 236 셰이커의 디자인 철학 ― 240 코드#4 Experience : 오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 턱시도의 비밀 ― 246 서커스에 예술이 더해진다면 ― 250 골목에 문학이 스미다 ― 256 장미의 도시 ― 260 ‘불멍’의 시간 ― 266 작지만 아주 큰 공원 ― 270 랜드마크의 존재 이유 ― 276 손끝으로 하늘을 만지다 ― 280 수련의 공간 ― 284 익숙한 것과의 결별 ― 288 바닥이 특별하게 다가올 때 ― 292 로보스 레일 ― 302 파스텔을 지켜라 ― 306 작은 마을이 중요한 이유 ― 310 쇼윈도의 실험정신 ― 314 오프라인이 살아남는 법 ― 318 레스토랑에서 좋은 자리란 ― 322 의자의 의미 ― 326 시간의 틈새를 노리다 ― 330 도시의 오아시스 ― 334 카페를 품은 명품들 ― 342 향기가 남긴 여운 ― 348 메타버스에 들어온 예술혼 ― 352 민가다헌 20년 ― 356 코드#5 Communication :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순간의 아름다움 농암종택 ― 362 발코니의 존재 이유 ― 366 광장만의 언어 ― 370 머무는 다리 ― 378 벤치의 마법 ― 382 새벽 포구의 살롱 ― 386 유니버셜 디자인 ― 390 편지함이 다르게 생긴 이유 ― 394 도시 속 낭만주의 ― 398 컬러 팩토리의 여운 ― 402 허쉬 초콜릿 월드 ― 408 문명인의 표시 ― 412 아웃도어의 포근한 공간 ― 416 정이 흐르는 뉴욕의 이색 거리 ― 420 거리에 아름다움이 스며들 때 ― 424 추천의 글 내밀하고 따뜻한 기록들 ― 428 무대 연출가와 닮은 시선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