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최신 의학 지식에 근거한 과학적 이유식
초보맘도 만들기 쉬운 만만한 이유식
“전면개정판 삐뽀삐뽀 119 이유식”
2005년 초판 출간 이래 아기들의 이유식 정석을 이끌어온 《삐뽀삐뽀 119 이유식》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최신의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유식 하는 방식, 좀더 쉽고 재밌게 요리하여 초보 엄마아빠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운 레시피, 좀더 보기 편한 디자인, 무엇보다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새롭게 펴냈습니다.
1. 이유식은 만 6개월부터 시작하세요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만 6개월부터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각 음식의 시작 시기도 달라졌어요. 밀가루와 계란 흰자와 견과류 등은 놀랍게도 늦게 시작하면 알레르기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과일주스는 돌 전에 먹이지 마세요.
2. 한 끼 식사에 곡류, 고기류, 채소류를 섭취하도록 해주세요.
처음의 이유식 순서는 쌀죽부터 시작해서 고기, 이파리 채소, 노란 채소를 첨가해 갑니다. 이렇게 한 가지씩 적응하게 한 후 한 끼 식사에 이 종류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식단 제공 예를 참조하면서 다양하게 이유식을 준비하세요.
3. 재료를 따로 주면 좋아요
이유식은 재료들을 한꺼번에 조리해서 죽으로 주기도 하지만, 각각의 재료를 따로 조리해서 주면 좋습니다. 아가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고, 아가들의 미각 발달에도 좋습니다. 토핑식으로 얹어 주는 방식도 좋고 엄마아빠 식사처럼 밥과 반찬으로 나눠 줘도 좋습니다.
4. 만들어서 보관하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엄마아빠가 하루 날 잡아서 한꺼번에 만들어 보세요. 1회분씩 나눠서 냉동 보관한 뒤 먹이고 싶은 재료들을 레고처럼 조합해서 해동하면 간단합니다. 토마토소스, 고기소스, 계란 플레이크, 닭고기 플레이크, 소고기 페이스트, 코티지치즈, 버터 등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사이드메뉴도 참조하세요.
5. 아기 주도 이유식과 다르지 않아요
아기 주도 이유식의 핵심은 아기 스스로 골라서 집어 먹는 핑거푸드인데요, 이러한 방식은 이 책의 이유식 방식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아기가 주도한다는 것은 아기가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므로 엄마는 아기의 영양을 생각해서 식사를 차려주고 식사예절을 가르치면서 아기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해 줍니다.
6. 이유식 요령과 레시피를 동영상으로 만나세요
책에 실린 QR코드와 블로그를 통해 아이를 쉽고 재미있고 똑똑하게 키우는 육아법을 배워보세요. blog.naver.com/babyvaccine 지금 바로 링크를 타고 들어와보세요. 직접 요리하면서 찍은 동영상이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