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워커스 일의 경계를 밀어내는 사람들

O-PEACE
2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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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워커스 New Workers 책은 일의 경계를 밀어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사람들과 만나고자 한다. 1호는 에디터, 기획자와의 인터뷰와 대담으로 구성했다. 에디터 4인의 인터뷰, 모두의 이름이 ‘혜민’으로 같은 기획자 3인의 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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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 편집부의 말 Editorial (뉴워커스, 일의 경계를 밀어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사람들) - 에디터, Editors 1) 에디터의 일, 작가의 일, 아장스망 최혜진 2) 플랜트 엔지니어로 출발한 에디터의 커리어, 토스 손현 3) 에디터가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에 대해, 브로드컬리 조퇴계 4) 좋아하는 걸 모아 직업으로 삼은 사람, 소도시 김가은 - 기획자, Planners 1) 이름이 같은 기획자 3인과의 대담 2) 나와 동료의 삶을 돌보는 기획, 카카오브런치 김혜민 3) 내 주변과 세상을 바꾸는 기획, 뉴웨이즈 박혜민 4) 다른 선택지를 찾아 떠나는 기획, 요즘사 이혜민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대학생 때 ‘논문’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세상의 지식을 모두 합친 크기의 바운더리 혹은 경계가 있다면, 논문은 그 바운더리를 있는 힘껏 밀어내 아주 작은 돌기를 만들어 세상의 지식을 그 면적만큼 늘리는 작업이라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는 동안 자기 분야에서 Pushing Boundary, 경계를 밀어내는 사람들을 가끔 만날 수 있었다. O-PEACE를 이용하는 분 중에도 그런 분들이 종종 계셨다. 일을 잘 해내는 수준을 넘어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가는 사람들이었다. 원동력이 뭘까? 출발이 달랐을까?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을까? 어떤 선택이 모아져 경계를 밀어내는 사람이 된 걸까? 부러움도 부러움이지만, 그들이 과연 어떤 길을 밟아 현재까지 왔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그 궁금한 에너지를 모아 이렇게 책을 만들게 되었다. O-PEACE의 운영자로서 ‘업무 공간’ 이라는 바운더리를 밀어내는 기업을 만들고 싶은 바람도 담겨있다. 뉴워커스 New Workers 책은 일의 경계를 밀어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사람들과 만나고자 한다. 1호는 에디터, 기획자와의 인터뷰와 대담으로 구성했다. 에디터 4인의 인터뷰, 모두의 이름이 ‘혜민’으로 같은 기획자 3인의 대담이다. 총 7인의 뉴워커 New Worker 이야기를 담고 있다. 4명의 에디터와 3명의 기획자 모두 오피스 편집부가 팔로우하며 오랫동안 좋아했던 분들을 섭외했다. 책을 만들겠다는 핑계로 이분들과 마주 앉을 수 있어 기뻤다. 일이 영역을 밀어내고 경계를 넘나드는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이 책이 부디 너무 어렵거나 진지하지 않게, 모닥불 앞에서 나누는 대화처럼 즐겁고 편안하게 읽히길 바라본다.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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