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 시작하면서 내게 있는 두 가지 형태의 글쓰기 난 소설이라는 단어 안에 문학을 위치시키고 있었어요 칼 같은 글쓰기 용해되고 싶은 욕망 작업장 같은 것 위험한 어떤 것 새로운 형태 찾기 죄책감을 떠안은 재능 변절자 피지배 세계의 문화 세계에 대한 이해와 해명 내 내면에 있는 여성으로서의 역사 이중적 외설 자신의 삶을 쓰고, 자신의 글쓰기를 살다 구원을 위한 글쓰기 글쓰기와 삶 사이의 유대 내가 보는 것은 단어가 아니라 사물 욕망과 필요성 자율적인 생명체처럼 하나의 존재방식 - 주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