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틱 페이퍼 Poetic Paper 04 : 눈을 감고 걷기

최유수さん他1人 · 詩/エッセイ
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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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틱페이퍼 시리즈는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는다. 네 번째 책에서는 최유수, 류재혁 두 작가가 불안과 믿음의 감각을 떠올릴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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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작가의 말 1 — 6 버드나무가 있는 공원 — 8 나무 그늘 아래 — 21 비 오는 날엔 — 33 보이는 건 침묵 — 49 혼자인 순간들 — 103 꿈속의 여름 — 115 눈꺼풀 너머 — 125 사랑의 미로 — 133 잠시나마 영원해지는 — 141 작가의 말 2 — 150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포에틱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포에틱페이퍼 시리즈는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네 번째 책에서는 최유수, 류재혁 두 작가가 불안과 믿음의 감각을 떠올릴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함께했습니다. 두 눈을 꼭 감은 풍경은 어둠이었다가 이내 밝아져 여러 색을 띠고, 불안의 감각은 곧 믿음의 감각이 됩니다.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분명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번갈아 눈을 감고 서로를 인도하여 걷거나 산책하고 돌아오는 시간의 길을 함께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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