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장정심さん他38人 ·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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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인 40명의 봄 시와 봄 그림을 모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40명 시인과,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 파울 클레,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화사하고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책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산에는 꽃이 피네>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3편을 합본한 책이며,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시리즈이다. 평소 시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파리의 도시를 그린 거리 풍경, 프랑스 시골의 정경, 독일의 추상화로 그린 사람들의 모습,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담은 풍경 그림이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은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 한 점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어내고 불안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으로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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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三月.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1일 봄 _윤동주 2일 봄은 고양이로다 _이장희 3일 하이쿠 _산토카 4일 사랑스런 추억 _윤동주 5일 봄 비 _변영로 6일 희망 _노천명 7일 하이쿠 _세이세이 8일 바람과 봄 _김소월 9일 봄을 흔드는 손이 있어 _이해문 10일 물 _변영로 11일 새로운 길 _윤동주 12일 하이쿠 _시키 13일 병아리 _윤동주 14일 산울림 _윤동주 15일 어머니의 웃음 _이상화 16일 봄 밤 _노자영 17일 봄철의 바다 _이장희 18일 고방 _백석 19일 포플라 _윤곤강 20일 종달새 _윤동주 21일 고백 _윤곤강 22일 부슬비 _허민 23일 연애 _박용철 24일 호면 _정지용 25일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_에밀리 디킨슨 26일 봄으로 가자 _허민 27일 하이쿠 _지요니 28일 이적 _윤동주 29일 유언 _윤동주 30일 어머니 _윤동주 31일 구름 _박인환 四月. 산에는 꽃이 피네 1일 하이쿠 _나리히라 2일 청양사 _장정심 3일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_김영랑 4일 산유화 _김소월 5일 사랑의 전당 _윤동주 6일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김영랑 7일 산골물 _윤동주 8일 꿈밭에 봄 마음 _김영랑 9일 하이쿠 _잇사 10일 그 노래 _장정심 11일 하이쿠 _지요니 12일 돌팔매 _오일도 13일 공상 _윤동주 14일 봄은 간다 _김억 15일 하이쿠 _기토 16일 양지쪽 _윤동주 17일 고양이의 꿈 _이장희 18일 울적 _윤동주 19일 해바라기씨 _정지용 20일 위로 _윤동주 21일 오줌싸개 지도 _윤동주 22일 애기의 새벽 _윤동주 23일 형제별 _방정환 24일 도요새 _오일도 25일 하이쿠 _바쇼 26일 꽃이 먼저 알아 _한용운 27일 봄2 _윤동주 28일 새 봄 _조명희 29일 달밤 _윤곤강 30일 저녁 _이장희 五月.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1일 장미 _이병각 2일 모란이 피기까지는 _김영랑 3일 당신을 위해 _노천명 4일 언덕에 바로 누워 _김영랑 5일 빛깔 환히 _김영랑 6일 하이쿠 _잇사 7일 뉘 눈결에 쏘이었소 _김영랑 8일 하이쿠 _모리다케 9일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_김영랑 10일 꽃나무 _이상 11일 꽃모중 _권태응 12일 남으로 창을 내겠오 _김상용 13일 허리띠 매는 시악시 _김영랑 14일 장미 병들어 _윤동주 15일 그대가 누구를 사랑한다 할 때 _김상용 16일 풍경 _윤동주 17일 장미 _노자영 18일 ‘호박꽃 초롱’ 서시 _백석 19일 향내 없다고 _김영랑 20일 피아노 _장정심 21일 오월한 _김영랑 22일 그의 반 _정지용 23일 가늘한 내음 _김영랑 24일 오후의 구장 _윤동주 25일 내 훗진 노래 _김영랑 26일 오늘 _장정심 27일 사랑의 몽상 _허민 28일 봄하늘에 눈물이 돌다 _이장희 29일 꿈은 깨어지고 _윤동주 30일 외로움 _김명순 31일 하이쿠 _산토카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윤동주, 백석, 김소월 등 시인 40인과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3인의 화가가 펼치는 봄의 향연 다정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국내외 시인 40명의 봄 시와 봄 그림을 모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40명 시인과,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 파울 클레,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화사하고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책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산에는 꽃이 피네》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3편을 합본한 책이며,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시리즈이다. 평소 시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파리의 도시를 그린 거리 풍경, 프랑스 시골의 정경, 독일의 추상화로 그린 사람들의 모습,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담은 풍경 그림이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은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 한 점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어내고 불안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으로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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