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
엘 코시마노 · 小説
416p

한 카페에서 여자들이 무서운(!) 대화를 나눈다. 우연히 옆자리에서 대화를 들은 또 다른 여자는 남편이 저지르는 흉악 범죄에 고민하던 참이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그녀는 이 킬러에게 의뢰하기로 마음먹는다. “제 남편을… 죽여주세요.” 하지만 알고 보니 그녀는 프로 킬러가 아닌 로맨틱 스릴러 작가 핀레이 도너번이다. 다짜고짜 살인 의뢰장을 손에 쥐게 된, 우습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인 그녀는 집필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전남편과의 양육권 소송까지 앞두고 있던 차였다. 5만 달러라는 큰돈에 마음이 흔들린 데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한 마음에 여자의 남편에게 접근했는데 아뿔싸, 어쩌다 보니 남자의 숨이 끊어지고 만다. 본의 아니게 임무를 성공시키고 킬러로 데뷔한 핀레이. 그 와중에 갑자기 글은 왜 또 잘 써지는 건지…… 자신에게 벌어진 일을 적당히 각색해 넘긴 원고가 거액의 계약으로 이어져 난생처음 제대로 된 작가 대접까지 받는다. 어쩌면 이런 생활,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자신도 모르고 살았던 재능이 꽃피운 것은 아닐까? 그런데 감옥에 갈 운명을 피할 수 있을까? 인생의 전성기와 암흑기를 동시에 맞이한 핀레이 도너번. 그녀의 이중생활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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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30+目次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 7
옮긴이의 말 412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미국을 사로잡은 ‘어쩌다 킬러’
핀레이 도너번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마존 올해의 미스터리, 전미서점협회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미국에서 지금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인 엘 코시마노의 대표작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가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청소년 소설로 데뷔해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고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를 시작으로 커리어의 정점을 연일 갱신하는 작가와 개성 넘치는 주인공 핀레이 도너번의 인기가 화제다.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로맨스 스릴러 작가 핀레이가 ‘어쩌다’ 임무를 성공한다면? 일과 가정 모두가 엉망진창인 채로 시작한 월요일 아침, 누군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쌓인 엄마 핀레이가 겪는 평범할 듯 평범하지 않은 이 소동은 미국 독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독자들은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며 북클럽을 열어 함께 읽기도 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낼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친 책!”이라는 다소 과격한 호평과 함께 이어진 ‘독서 인증 릴레이’는 어떤 광고보다 강력하게 성공을 견인했다. 생생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매력 넘치는 인물들의 상호작용과 무서운 흡인력은 이 작가의 인기가 일시적인 운이 아님을 증명하며 연이은 후속작으로 이어졌다. 후속작이 출간되면서 판매량이 떨어진다는 출판계의 법칙을 깨고 시리즈 역시 연일 도약 중이다.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는 아마존 올해의 미스터리, 전미서점협회 베스트셀러 선정과 함께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20세기 텔레비전(구 20세기 폭스 텔레비전)에서 영상화를 진행 중이다.
잘나가는 작가를 꿈꿨지만 죽여주는 킬러가 돼버렸다!
‘어쩌다’ 된 킬러이지만 ‘어쨌든’ 모두 해결해드립니다.
“지난번 살인은 지나치게 상투적이었죠?”
“그러면 방법을 바꿔야죠.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래요?”
한 카페에서 여자들이 무서운(!) 대화를 나눈다. 우연히 옆자리에서 대화를 들은 또 다른 여자는 남편이 저지르는 흉악 범죄에 고민하던 참이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그녀는 이 킬러에게 의뢰하기로 마음먹는다. “제 남편을… 죽여주세요.” 하지만 알고 보니 그녀는 프로 킬러가 아닌 로맨틱 스릴러 작가 핀레이 도너번이다. 다짜고짜 살인 의뢰장을 손에 쥐게 된, 우습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인 그녀는 집필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전남편과의 양육권 소송까지 앞두고 있던 차였다. 5만 달러라는 큰돈에 마음이 흔들린 데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한 마음에 여자의 남편에게 접근했는데 아뿔싸, 어쩌다 보니 남자의 숨이 끊어지고 만다. 본의 아니게 임무를 성공시키고 킬러로 데뷔한 핀레이. 그 와중에 갑자기 글은 왜 또 잘 써지는 건지…… 자신에게 벌어진 일을 적당히 각색해 넘긴 원고가 거액의 계약으로 이어져 난생처음 제대로 된 작가 대접까지 받는다. 어쩌면 이런 생활,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자신도 모르고 살았던 재능이 꽃피운 것은 아닐까? 그런데 감옥에 갈 운명을 피할 수 있을까? 인생의 전성기와 암흑기를 동시에 맞이한 핀레이 도너번. 그녀의 이중생활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진다.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는 데뷔작 《니얼리 곤Nearly Gone》으로 에드거상 영어덜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고,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작가 엘 코시마노의 신작이다. 안 팔리는 로맨틱 스릴러 작가가 ‘어쩌다 킬러’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면서도 유머러스한 명품 미스터리”(커커스 리뷰)로 풀어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 가슴 뛰는 사건의 연속
핀레이 도너번의 ‘히트맘 신드롬’이 지금 시작된다!
출간과 함께 팬덤이 형성되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암살자(Hitman)와 엄마(Mom)를 합친 ‘히트맘(Hitmom)’이라는 유행어마저 탄생시킨 핀레이 도너번. 육아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직전인 그녀의 모습은 글 도입부터 인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독자를 몰입시킨다. 핀레이는 정의롭고 따뜻하며 낙천적인 성품에 저세상 사교성까지 지닌 사람이었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로 인해 크게 상처받고, 이혼한 후에는 이른바 ‘독박 육아’를 감당하며 자괴감에 빠진다. 경제적 자립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양육권을 지키려는 그녀의 모습은 서글프고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래서일까. 자기 앞가림조차 제대로 못 하는 그녀가 흉악한 남편을 둔 아내들의 ‘구원자’로 활약한다는 반전은 큰 재미와 쾌감을 선사한다.
위기는 일이 잘 풀릴수록 찾아오는 법.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핀레이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세상 쿨하고 든든한 베이비시터 베로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부탁을 거절하는 법 없는 언니 조지아의 지원으로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은 그녀는 다시 매력적인 본래의 모습을 회복해간다. 거기에 매력을 느낀 두 남자, 섹시한 바텐더 줄리언과 형사 닉이 외로운 삶 속으로 들어오면서 달콤한 로맨스까지 시작된다.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에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가슴 뛰는 사건이 계속해서 등장하며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코미디,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중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핀레이 도너번 시리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책이다.
■ ■ ■ 주요 등장인물
핀레이 도너번: 애 둘 딸린 싱글맘이자 안 팔리는 소설가. 자신을 킬러로 착각한 여자들의 의뢰가 이어지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게 된다.
베로니카 루이스: 핀레이의 베이비시터.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시체를 숨기는 일을 돕게 되면서 핀레이의 이중생활에 깊이 개입한다.
스티븐 도너번: 미모의 부동산 중개인과 바람이 나 이혼한 핀레이의 전남편.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오겠다며 핀레이를 압박한다.
실비아: 출판 에이전트. 거지 같은 원고라도 받아야겠다고 마감을 독촉했는데, 들어온 핀레이의 원고를 읽고 대박을 직감한다.
퍼트리샤 미클러: 핀레이의 의뢰인. 남편 해리스 미클러가 저지르는 범죄를 막기 위해 살인을 청부한다.


dinozzo
3.0
앞부분에 조앤 K. 롤링이 계속 떠오르게 하는 코믹+미스터리
Uneed
2.5
아침 8시 30분. 알 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여차하면 누구 하나 죽이고도 남을 만큼 신경이 곤두서는 시간이다. p.7
살기좋은 지구
4.0
재미있고 흥미롭고 유쾌고 아기 키우는 부분이 공감 가지만 자꾸연작 할수록 실망스러움
꾸러기
3.5
잘나가는 청년 두명이 유부녀에게 홀랑 빠진다는 진부한 설정, 다소 늘어지는 중반부가 아쉽지만 시나리오 각본으로 당장 각색해도 손색 없을만큼 이야기의 구조와 구조 안에서의 에너지가 탄탄하며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러면서도 소설 특유의 섬세한 감정 묘사도 놓치고있지 않아 즐겁게 읽었다.
단것
2.5
초반부 전기세도 못 내고 애들 케어 하느라 본업도 제대로 못 하는 상태에서도 아이 둘을 빼앗기는게 핀레이 인생에 있는 최악의 일이고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인 것 처럼 묘사하는게 여자에게는 엄마로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좀 껄끄럽다. 핀레이의 남편 스티븐은 주말에만 애들을 보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빠인데 왜 주인공은 그럴 수 없지? 평소에는 자기 일을 잘 하고 주말에만 애들을 만나서 놀아주는 쿨한 부모는 왜 아빠만 가능하고 엄마는 그렇게 하면 진정한 엄마가 아니라는 식으로 묘사하는지 모르겠다. 핀레이 스스로는 본인이 예쁘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바텐더 줄리언과 경찰 닉이 모두 핀레이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좀 하하버스 같아서 유치하고 핀레이의 추측도 캐릭터들의 행동도 별로 납득이 안 간다 애이미가 범인이다, 애런이 범인이다 라고 의심하는 과정도 상당히 뜬금없고 배로가 핀레이를 돕는거나 닉과 사이가 틀어지는 과정, 안드레이의 등장과 퇴장, 해리스를 죽인 진범의 정체 전부가 급전개라고 느껴진다. 주인공에게 유리하게만 흘러가는 전개도 유치하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이 작가의 메리수 같은 캐릭터라 좀 유치하고 추리소설 치고 상당히 억지스러운 전개라 똑똑하고 잘 짜여진 소설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소설이다. 글이 쉬워서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고 결국 나쁜 놈은 처벌받고 주인공은 행복해지는 내용이라 주인공에게 감정이입만 한다면 기분 좋은 결말이다. 24.07.28. 스타벅스
항그
3.5
각 챕터가 짧도 템포도 빨라서 듣기 엄청 수월했다. 다들 말하는 것 처럼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재밌을 듯 하고 2권이 나와도 재밌을 듯 2024.1.24수 윌라 오디오북
숩니
3.0
약간 석연치 않게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유쾌하게 봤다지요
대머리
3.5
이제부터 작가들 자기얘기 쓰고있는건 아닌지 다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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