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래도 괜찮을까?
제1장 돌봄과 치료 / 이상적인 직장
제2장 ‘있다’와 ‘하다’ / 일단 앉아 있어
제3장 마음과 몸 / ‘맘몸’을 만지다
제4장 전문가와 초보자 / 보이지 않는 노동
시간에 대한 메모
제5장 원과 선 /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제6장 북극곰과 고래 / 사랑에 약한 남자
제7장 치료자와 환자 / 금요일에는 우리만 아는 개그로 웃는다
제8장 사람과 구조 / 두 번의 이별
돌봄과 치료에 대한 메모
제9장 보호소와 수용소 / 가만히 있는 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