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
고양이: 슈짱
스티커 떼기
모르는 개 산책
나의 루틴과 앙꼬
잘 들어가
3에게
김치뽕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작은 덕질, 그 1라운드
실
고양이: 땅이와 모르는 개
멍
나는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짧다
이별하기
중학교 때까지 산타를 기다린 너
미피와 담벼락
신의필의 파니핑크
타이레놀하고 애드빌
덕질, 그 2라운드
ABCD……Z
준최선의 산책
숲에서 소화된 날
안락
사물이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푸른 섬
착한 사람 되기
손수현, 손수건, 수현
집 안이 시끄러운 이유
아마도 ESTJ
날개가 있지만 없어요
에필로그: 쓸데없는 짓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