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마지막 편지
추신
연의 편지
조현아 · 漫画
264p



네이버웹툰 여름 특선 10부작으로 2018년 8월에 첫 화가 공개되었다. 아름다운 색감과 풍경, 날 선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감성으로 9.98이라는 높은 별점을 이끌어내며 연재를 마무리하고, 이후 수많은 독자의 공감과 찬사에 힘입어 2025년 10월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된다. 웹툰을 단행본 도서로 제작되면서 모든 컷을 페이지 단위 연출에 맞춰 재조립했고, 이에 따라 많은 페이지가 작가님의 손에서 다시 그려졌다. 웹툰에서 시선을 빼앗은 갖가지 장면이 그대로 재현됨은 물론이고, 작가가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그린 수많은 배경과 중간 컷이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웹툰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는 단행본 특별 외전이 「추신」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완결의 아쉬움을 달래고 주인공들의 미래를 응원하게 만든다.
購入可能なサービス
本情報の最新性は保証されませんので、正確な情報は各プラットフォームにてご確認ください
著者/訳者
レビュー
15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편지와 함께 찾아온 마법 같은 시간
낯설고 두려운 순간, 나를 인도하듯 날아온 편지와 그 안에 적힌 수수께끼.
편지를 따라가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주인공 소리는 이전 학교에서 겪은 학교 폭력의 후유증으로 새로운 학교에서도 겉돌고 있었으나, 어느 날 책상 안쪽에 붙어 있는 숨겨진 편지를 발견하며 모든 것이 바뀐다. 발신인 불명의 편지는 학교의 지름길, 반 친구들의 얼굴과 이름표, 선생님의 특징을 설명하며 소리가 새 학교에 빨리 적응하면 좋겠다고 응원해준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기념 ‘리커버 양장본’ 구성
와이드 표지 일러스트 엽서 4장 + 도서 대출 카드 + 작가님 후일담 엽서 1장
리커버 양장본은 작가님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로 책표지를 다시 제작하고, 지난 기간 발간되었던 아름다운 표지들을 모아 일러스트 엽서 4장으로 구성했다. 책 뒷부분에 작품 속에 등장한 도서 대출 카드를 실물로 재현하고, 작가님의 『연의 편지』 탄생 비화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견학 후일담 엽서를 함께 전한다.



Doo
4.5
짧았지만 분위기, 그림체 모두 내 취향을 저격한 작품.
이수현
3.5
네가 좋아할지 궁금해
김지원
5.0
‘그해 여름’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나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품. 짧았지만 그만큼 압축적으로 서정적이었던 이 작품덕에 일주일마다 설렜던 그해 여름의 기억. 특유의 그림체와 푸른 색감에 매료되어 두고두고 다시 꺼내 장면들을 감상했었지
김지빈
4.0
모든 장소는 들어가기 위한 방법이 달라. 사람도 마찬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인지하는 순간 내 앞에 존재하게 되는 거야.
SH
読みたい
어제 저녁에는 마치 여름 청춘 만화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엄청난 착각에 내내 사로잡혔다. 바람 부는 7월 저녁. 고향 친구인 E와 나는 수영을 마치고 덜 말린 머리에 맨 얼굴을 하고서 나란히 걸었다. 축축한 수영 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끌면서. 그림자가 짙게 그려지는 길과 오래된 우리의 골목길들을. 초등학생 때도 중학생 때도 걸었던 그 길들을 자박자박 걸었다. 귀뚜라미 소리는 듣지 못 했지만 어디선가 귀뚜라미가 풀숲 사이에서 우리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것만 같았다. 그 길에서 우리는 오래 전 하교길에 자주 부르곤 했던 아카펠라를 다시 불렀다. 그때로부터 거의 10년이 흘러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이 노래는 이렇게 그대로인데. 우리는 각자의 집이 아닌 나의 부모의 집으로 갔다.(나는 부모의 집에서 따로 나와 자취를 시작한 지 오래다.) 아빠가 고기를 구워 준다고 해서였다. 수영을 하고 나면 으레 배가 고프다. 우리는 신나게 걸었고 그렇게 몇 분 뒤 E와 나는 나의 본가에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열심히 고기를 먹었다. 바람, 여름, 저녁, 친구, 자전거, 수영, 본가, 고기, 선풍기. 이때 떠오른 것이다. 이 루틴 너무 여름 청춘 만화잖아. 그래서 오랜만에 만화가 보고 싶어졌다. 하여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를 보기로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이 갓띵작을 아직도 안 본 게 너냐고 핀잔을 먹은 지 오래.. 올 여름에는 놓치지 말고 봐야지. 문득 정말 그득한 여름이 온 것 같다.
seong
4.5
"네가 숨처럼 내쉬던 작은 호의들을 난 평생 기억할 것이다"
박지수
따뜻하지만 청량한 그곳에서 편지를 찾고 싶다.
김희주
3.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