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소년 야나기와 철의 여인 쿠죠의 십년에 걸친 승부를 코믹하고 달달하게 그려낸 순정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