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랑이 교실에서 나가다 _ 15
2 호랑님의 생신날이 되어 _ 25
3 이리 떼를 막자고 호랑을 불렀으니 _ 59
4 호환마마전쟁 _ 103
5 호자 위에 견모 있으랴 _ 123
6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르는 _ 161
7 세 사람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나온다 _ 193
8 호랑이 굴에 잡혀 갔으니 정신만 차리면 _ 215
9 호랑공주 제 말 하니 왔소 _ 253
10 호랑이 담배를 피워도 되는 시절 _ 267
작가의 말 _ 277
프로듀서의 말 _ 280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홍지운
284p

안전가옥 오리지널 3권. 홍지운 장편소설. "권력은 인민에게! 황족은 궁 밖으로! 펑크로 세계정복이다!" 앰프에도 연결되지 않은 기타 독주를 가열하게 선보이는 고등학생 호랑. 공부도 입헌군주제의 모순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 혁명가와도 같은 연주에 그는 영혼을 쏟아붓는다. 열여덟 번째 생일, 호랑은 이 땅에서 뿌리 뽑고 싶은 '황족'이라는 신분이 본인을 가리킨다는 것을, 그것도 차기황제라는 커다란 그림자가 본인의 어깨 위로 드리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영광된 이 자리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야만 할 여러분들 앞에서 소리 높여 선언합니다!" 불량학생이지만 불량인간은 아닌 어린 혁명가 호랑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넘어,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앞에 두고 어떤 선언을 들려줄 것인가.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은 권력을 혐오하는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권력 앞의 엄중한 책임감을 천진한 개성으로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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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냐냥
3.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범이
5.0
“하지만 아쉽게도 상대는 호랑이었다. 잡아먹을 궁리를 하다가 잡아먹힐 각오를 하게 하는 상대였던 것이다.” - 이렇게까지 속시원한 전개와 캐릭터가 있었나? 라라, 연우, 유나, 혜종, 해민 누구하나 빠질 것 없이 사랑스럽다. 해민이가 자연스럽게 상윤이를 남자친구라고 하는 것도, 호랑이랑 라라 사이의 우정 너머에 있는 애정도 별일 아닌 것 처럼 대수롭지 않게 녹여내고 있다. 여자가 자연스럽게 황제가 되는 것도, 조신하게 서포트해주는 남자들의 존재도 그 어떤 소설보다 판타지지만, 호랑을 음해하는 이익태의 존재나 어린 여자 아이라는 이유로 깔보는 남성들의 존재는 하이퍼리얼리즘이다. - 개인적으로 소리내서 웃은 포인트가 너무 많다. 나중에 정리해야지. 언어유희를 맛깔나게 쓰는 작가님의 센스가 부러워질 지경. 여캐가 하나하나 너무 소중했다. 나중에 꼭 오티티 오리지널 드라마로 어떻게 안될까나?
ㅤㅤ
1.0
완득이와 신채경 사이에서
김소은
3.0
호랑이는 겁이 없지. 만약을 더한 이야기에 ‘있을법함’을 담아서
당근
2.5
머리 식힐때 읽기 좋은 소설. 어떻게 보면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게 매력이 아닐까싶다.
su
2.5
귀여운 상상 청소년기에 읽었다면 엄청 재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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