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구성과 인물들의 다각적인 심리 묘사가 뛰어난 성장소설. 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알베르 카뮈와 앙드레 지르의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작가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대하소설 <티보 가의 사람들> 8부작 중 제1부에 해당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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