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_00 작가노트
畵_01 1999년
시간, 그리고 ‘태풍의 눈’ / 윤동희
동시대인의 암울한 초상 / 고충환
일상에로의 꾸밈없는 접근, 수묵에 대한 깊은 신뢰 / 오광수
畵_02 2000~2003년
기억의 습성과 존재의 틈 / 고충환
‘어쩔 수 없는 난제’ : 서울에서 유성, 동양화에서 한국화까지 / 강수미
식물성의 사유 / 박영택
畵_03 2004~2006년
빛.불.운동의 내러티브 / 강수미
드로잉 / 유근택
畵_04 2007~2009년
몸의 풍경 / 박영택
유근택의 ‘삶의 피부-나를 구성하고 있는 시선 위의 드로잉들’ / 고충환
동양화에서 찾은 21세기 시대정신과 예술성 / 카이 홍
畵_05 2010~2012년
하루: 영겁의 시간 / 기혜경
시간의 소멸과 반복의 사이에서 / 박영택
부록_대화 징글징글한 세계에 맞선 ‘몸’의 원시성 / 유근택, 윤동희, 이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