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123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3(1.9万人)
評価する
3.3
平均評価
(1.9万人)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젝시믹스 9주년 기념 ~80% 빅 세일

젝시믹스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3(1.9万人)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젝시믹스 9주년 기념 ~80% 빅 세일

젝시믹스 · AD

著者/訳者

レビュー

100+

目次

1장. 모임 - 시카고에서 2장. 이야기 - 스니프, 스커리, 햄 그리고 허 - 사라져버린 치즈 - 선택 - 다시 미로 속으로 - 두려움의 극복 - 모험의 즐거움 - 치즈를 찾아서 - 벽에 쓴 글 - 새 치즈의 맛 3장. 토론 - 그날 저녁 독자들에게 옮기고 나서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45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