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 스쳐 지나갈 뻔했지만 혼자가 어렵다면 환상의 짝꿍을 찾아라 Chapter 1. 한다면 하는 인생(주헌의 이야기) - 축구를 좋아하지만, - 나 이제 뭐하고 살지? - 컴맹 해설 초보, 인터넷 중계를 시작하다 - MBC에 돈가스 배달 다니던 아르바이트생 - 내 눈을 사로잡은 신문 한 페이지 - 축구 해설위원, 그래서 꿈을 이뤘냐고? - 다시, 해설자의 꿈을 키운 그곳으로 Chapter 2. 100만 공감 보장하는 '내 이야기'(종윤의 이야기) - 아나운서를 꿈꾸던 축구광 - 수능만 4번 본 입시 실패자 - 나 이제 그만 실패하고 싶어 - 드디어, 방송국 문을 열다 - 본격, 중계 마이크 잡던 날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Chapter 3. 축구 전문 BJ 적응기 - 혼자가 어렵다면 환상의 짝꿍을 찾아라 - 선정적? 폭력적? 생각보다 감성적인 플랫폼입니다만 - 생방송이 가능하다는 것, 뉴미디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Chapter 4. 막다른 길에서 팟캐스트의 문을 두드리다 - 시사/정치/코미디를 제외하면 먹히지 않는 독특한 생태계 - 장비도, 제목도 없어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다 - 둘째가라면 서러운 축구 덕후들, 축구 수다로 날개를 펼치다 - 축구 불모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기까지 - 유지 불능의 위기가 만든 터닝 포인트, 팟캐스트 최초 유료화 - 거센 비난이 가져다준 사업적 영감 Chapter 5. 축구 영상 없이도 성공한 축구 유튜버 - 다양한 시도를 위한 공간의 필요성, 사무실을 얻다 - 이런 걸 볼까? 이건 이미 많은데? 고민은 시간 낭비 - 축구 유튜버의 숙명, 저작권 - 축구만으로 웃겼더니, 알고리즘이 구독자를 데리고 왔다 - 작지만 큰 차이, 업로드도 타이밍이 있다 - 소통의 창구이자 책임감의 상징, 커뮤니티 이용 Chapter 6. 주식회사 랩추종윤 - MCN 회사의 제안과 법인 전환의 기로, 우선순위를 따져라 - 랩추종윤이 있기까지, 우리와 함께한 수많은 조력자들 - 공동 대표지만 일하는 방식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 콘텐츠의 수치화가 수익의 불확실성을 줄인다 - 구인의 어려움: 능력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 어떻게 내 사람을 만들 것인가. 동기부여 시키는 3가지 방법 Chapter 7. 크리에이터, 앞으로 15년 더 하기 - 크리에이터로 살아간다는 것 개인 방송, 누구나 시작할 순 있지만 누구나 오래할 순 없다 - 방송인 출신 크리에이터,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경계에서 - 축구 콘텐츠로 성공하기가 어려운 이유 - 스포츠 캐스터, 스포츠 해설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에필로그. 15년 뒤, 우리의 꿈이 뭐냐고 물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