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술

김혼비
172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content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7(3,325人)
0.5
4
5
評価する
3.7
平均評価
(3,325人)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아무튼 시리즈의 스무 번째 이야기는 '술'이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김혼비 작가가 쓴 두 번째 에세이로,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에 당당히 "술!"이라고 외칠 수 있는 세상 모든 술꾼들을 위한 책이다. "술을 말도 안 되게 좋아해서 이 책을 쓰게" 된 작가는 수능 백일주로 시작해 술과 함께 익어온 인생의 어떤 부분들, 그러니까 파란만장한 주사(酒史)를 술술 펼쳐놓는다. 소주, 맥주, 막걸리부터 와인, 위스키, 칡주까지 주종별 접근은 물론 혼술, 집술, 강술, 걷술 등 방법론적 탐색까지… 마치 그라운드를 누비듯 술을 둘러싼 다양한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작가를 좇다 보면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주종과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은 애주가나 여태 술 마시는 재미도 모르고 살았다는 기분이 드는 비애주가 할 것 없이 모두가 술상 앞에 앉고 마는, 술이술이 마술에 빠지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7(3,325人)
0.5
4
5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著者/訳者

レビュー

350+

目次

프롤로그 첫 술 소주 오르골 주사의 경계 술 마시고 힘을 낸다는 것 술배는 따로 있다 술이 인생을 바꾼 순간 지구인의 술 규칙 이상한 술 다짐 술과 욕의 상관관계 와인, 어쩌면 가장 무서운 술 혼술의 장면들 술피부와 꿀피부 술로만 열리는 말들 에필로그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김혼비의 신작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술렁인다! 아무튼 시리즈의 스무 번째 이야기는 ‘술’이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김혼비 작가가 쓴 두 번째 에세이로,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에 당당히 “술!”이라고 외칠 수 있는 세상 모든 술꾼들을 위한 책이다. “술을 말도 안 되게 좋아해서 이 책을 쓰게” 된 작가는 수능 백일주로 시작해 술과 함께 익어온 인생의 어떤 부분들, 그러니까 파란만장한 주사(酒史)를 술술 펼쳐놓는다. 소주, 맥주, 막걸리부터 와인, 위스키, 칡주까지 주종별 접근은 물론 혼술, 집술, 강술, 걷술 등 방법론적 탐색까지… 마치 그라운드를 누비듯 술을 둘러싼 다양한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작가를 좇다 보면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주종과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은 애주가나 여태 술 마시는 재미도 모르고 살았다는 기분이 드는 비애주가 할 것 없이 모두가 술상 앞에 앉고 마는, 술이술이 마술에 빠지게 된다.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138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