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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나의 사인(死因)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인천 반달 미신 당신의 연음(延音) 동지(冬至)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동백이라는 아름다운 재료 꾀병 용산 가는 길-청파동 1 2:8-청파동 2 관음(觀音)-청파동 3 언덕이 언덕을 모르고 있을 때 光 나의 사인(死因)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태백중앙병원 2부 옷보다 못이 많았다 지금은 우리가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유월의 독서 호우주의보 기억하는 일 야간자율학습 환절기 낙(落) 오래된 유원지 파주 발톱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학(鶴) 옷보다 못이 많았다 여름에 부르는 이름 이곳의 회화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별들의 이주(移住)-화포천 광장 3부 흙에 종이를 묻는 놀이 모래내 그림자극 마음 한철 별의 평야 청룡열차 천마총 놀이터 가을이 겨울에게 여름이 봄에게 낙서 저녁-금강 문병-남한강 꽃의 계단 눈을 감고 날지 못하는 새는 있어도 울지 못하는 새는 없다 꼬마 연 눈썹-1987년 4부 눈이 가장 먼저 붓는다 연화석재 2박 3일 잠들지 않는 숲 입속에서 넘어지는 하루 희망소비자가격 미인의 발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누비 골방 가족의 휴일 유성고시원 화재기 오늘의 식단-영(暎)에게 동생 당신이라는 세상 세상 끝 등대 1 세상 끝 등대 2 발문│이번 생의 장례를 미리 지내며 시인은 시를 쓰네 허수경(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