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다, 연애

アン・ソニョン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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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싱글녀들을 열광시킨 화제의 연애특강을 책으로 만난다. 놀아도보고 아파도보고, 결론은 제대로 사랑해본 '연애인' 안선영이 말하는 개념연애. 대한민국 싱글녀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린 연애특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적나라한 연애의 진실을 파헤친다. 저자 안선영은 톱스타도 무지막지한 미모의 연예인도 아니지만, 13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방송'과 '연애'를 해온 '생계형 연예인'이자 '개념 연애인'으로서 듣기만 해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연애의 노하우, 나아가 세련되게 일하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펼치고 있다. 또한 외모, 능력, 성격,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2030 훈남 16인의 인터뷰를 수록, 아무리 들여다봐도 보아도 좀처럼 보이지 않고, 이해하려고 머리를 굴려도 여전히 알쏭달쏭한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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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3

目次

프롤로그. 지뢰도 밟고 똥도 밟아본 언니의 처절한 연애 조언 Approach | ‘좋은 남자’ 찾기 전에 ‘좋은 여자’부터 되라 Basic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Concentration | 기웃대지 말고 ‘한 놈’만 패자 Drama | 드라마는 ‘여성용 야동’이다 Easy | 절대 자신을 헐값에 넘기지 말자 Female | 여자의 최고 무기는 ‘여성미’다 Get | 적극적인 여자가 킹카를 얻는다 Humorous | 웃기지만 우습진 않게, 센스 있는 여자의 유머 Ideal Type | ‘이상형’ 대신 ‘기피형’을 정하라 Jealousy | 쌍년이 잘산다, 질투하지 말고 벤치마킹하라 Kittenish | 개의 애교와 강아지의 애교는 달라야 한다 Look | 남자 얼굴 보기 전에 ‘거울’부터 보자 Management | 연애에도 평판 관리가 필요하다 Not | 추접스럽게 헤어지지 않는 법 Open | 물질에 지갑을 열지 말고, 경험에 지갑을 열어라 Place | 착한 남자는 브런치 카페에 없다 Quality | 이런 남자, 절대 만나지 마라 Reversal |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에 남자는 KO된다 Self-reflection | 연애 이력서를 쓰면 실패 이유가 보인다 Test | 남자도 화장품처럼 테스트해보고 써라 Upgrade | 남자로 당신의 인생이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 Versus | 이십대 vs. 삼십대, 스물의 연애는 운명이고, 서른의 연애는 재능이다 With | 늘 함께인 우리, 우정일까 사랑일까 X-girl friend |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를 사랑하라 Y-zone | 우리끼리만의 은밀한 이야기 Zero | 원점부터 새롭게, 이제 당신의 ‘똑똑한 연애’가 시작된다 ‘남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연애’ 인터뷰이 리스트 #1. 권민수, PD #2. 김홍록, 현대미술 아티스트 #3. 박건욱, 성형외과 전문의 #4, 김석영, 기획사 마케팅 실장 #5. 박용민, 부띠끄호텔 ‘W’ 대표 #6. 한해, 가수 #7. 조승연, 오리진 보카 대표 #8. 송요한, (주)Lumen 대표 #9. 심세준, 야구부 감독 #10. 키겐, 가수 겸 작곡가 #11. 박형섭, 패션모델 #12. 김세영, 광고모델 #13.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4. 라이언 킴, 국제회의 통역사 #15. James Sang Hong, Ja Mez Films 대표 #16. 산체스, 가수 겸 둘째아들 부록. 연애특강 통계로 본 대한민국 싱글녀의 연애 실태(김영우, 모태솔로연구소 소장)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2030 싱글녀들을 열광시킨 화제의 연애특강을 책으로 만나다! 놀아도보고 아파도보고, 결론은 제대로 사랑해본 대한민국 대표 ‘연애’인 안선영이 말하는 개념연애 그녀가 <해피 투게더>에서 짤막히 ‘좋은 남자 만나는 법’을 강의한 이후, 인터넷이 들썩였다. ‘착한 남자는 브런치 카페에 없다’ ‘화장할 시간에 차라리 한강 둔치에서 뛰어라’ ‘좋은 남자 찾기 전에 좋은 여자가 우선이다’ 등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그녀의 조언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연애 노하우’라는 이름하에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상담 요청이 쇄도. 결국 트위터 팔로워, 《코스모폴리탄》 뷰티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수차례의 오프라인 연애특강들로 이어지기에 이른다. 이 책 『하고 싶다, 연애』는 대한민국 2030 싱글녀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린 연애특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적나라한 연애의 진실을 파헤친다. 저자 안선영은 톱스타도 무지막지한 미모의 연예인도 아니지만, 13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방송’과 ‘연애’를 해온 ‘생계형 연예인’이자 ‘개념 연애인’으로서 똑똑한 연애의 방법을 A부터 Z까지 정리해 펼쳐놓는다. 저자 스스로 칭하듯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녀’의 연애 이야기는 그만큼 ‘우리도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노하우들로 무장돼 있다. 나아가 경쟁이 치열하고 살벌한 방송계에서 굳건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는, 연애에 관한 지침뿐 아니라 세련되게 일하고 현명하게 관계를 맺는 방법들까지 전한다. 또한 외모, 능력, 성격,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2030 훈남 16인의 인터뷰를 수록, 아무리 들여다봐도 보아도 좀처럼 보이지 않고, 이해하려고 머리를 굴려도 여전히 알쏭달쏭한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출판사 서평 “착한 남자는 브런치 카페에 없다!” “드라마는 ‘여성용 야동’이다!” “불여시들이 더 잘 사는 세상이다!”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진짜’ 연애 이야기! 사실 안선영은 심리 전문가도, 연애 칼럼니스트도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쳐 똥도 밟아보고 지뢰도 밟아본 끝에 이제는 똑똑하게 연애하는 방법을 깨우친 서른여덟 살의 싱글녀로서, 또 일도 열심히, 연애도 열심히 해온 ‘프로페셔널 연애인’으로서 소탈하고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준다. 마치 찜질방에서 동네 언니와 마주 앉아 생생한 조언을 듣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은 지금껏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살아 있고’ ‘실용적인’ 팁들로 가득하다. 왜 나보다 못난 쟤가 도대체 뭐 때문에 나보다 연애를 잘하는지, 씨가 말라버린 좋은 남자는 어디서 뭐하고 있는 건지, 내 연애는 늘 이렇게 아프게 끝나기만 하는 건지, 남자와 연애에 관해 누구나 품었을 법한 고민들에 대해 속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만 살짝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드라마는 ‘여성용 야동’이다. C컵의 금발 미녀를 현실에서 찾기 힘들 듯, 돈 많고 성격 좋고 잘생겼는데 심지어 나만 좋아해주는 실장님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립스틱도 색깔별로 발라봐야 내게 맞는 색상을 찾을 수 있다. 남자도 만나보기 전에는 내게 맞는 유형을 알 수 없다. 남자도 화장품처럼 ‘테스트’가 필요하다.” “‘이상형’ 찾다가 망부석 되기 십상. 차라리 ‘죽어도 이 남자는 안 돼’라는 세 가지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기피형’을 배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시, 여시, 그런 불여시가 없다고? 그럼 바로 그 불여시에게 배우자. 연애를 잘하는 요령과 세상을 잘사는 요령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 잘하는 사람이 왜 잘하는지를 보면 답은 얼추 나온다.” “남자가 씨가 말랐다고? 착한 남자는 브런치 카페에 없다. 예쁘게 치장하고 그곳에 가봐야 다 ‘남의 놈’들뿐! 차라리 강남역 삼성생명 뒤 호프집에 가자. 그곳에 ‘세상에 왜 된장녀 같은 여자들밖에 없냐’며 한탄하는 건실한 남자들이 모여 있다.” 연애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왜 나는 늘 이렇게 지지리 궁상인 연애만 하는 걸까요? 이제 찌질한 연애는 그만,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몇 차례의 오프라인 특강에서 접수된 싱글녀들의 다양한 사연과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 통계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 ‘맞아, 맞아. 나도 이런 적 있어’라는 공감 백프로의 사연에 맞장구치다보면, 그에 대한 저자의 조언이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힌다. ‘이상형의 남자는?’ ‘연애하면 해보고 싶은 것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의 통계는 우리가 바라는 연애에 대한 허상을 낱낱이 밝히고, 연애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되짚어보게 만든다. 단순히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 2030 싱글녀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객관적인 통계로 내용을 풀어간다는 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연애 지침서’라 표현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제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더이상은 상처받고 싶지 않은, 앞으로는 똑똑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들자. 스스로 ‘엄청나게 예쁜 것도 아닌 화려한 스펙도 없는, 즉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녀가 꾸준히, 잘 연애할 수 있었던 실전 노하우만 숙지한다면 “하고 싶다, 연애……”라는 한탄이 “하고 있다, 연애!”라는 감탄으로 바뀌는 건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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