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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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약함을 다스리면 길이 보인다 제1장 힘 있는 자를 존중하라 약자의 처세로 나라를 구한 공자량 | 유방이 살기 위해 아첨을 하다 | 분수를 모르던 양사언, 스스로 자멸하다 | 한포가 교묘히 도적을 제압하다 | 관영이 제 뜻을 굽혀 남에게 복종하다 | 교활한 마엽 | 자신을 과시하던 송렴이 위태로워지다 | 다투기를 미루고 때를 기다린 성도 | 가남풍이 연기로 강자를 몰락시키다 | 담력이 작은 유비 제2장 어리석음을 내세우라 신중하지 못한 유흠 |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지 않았던 우렬 | 방자하고 교만한 정위 | 어리석음을 내세워 강자를 벌한 동선 | 장손순덕이 교만에서 벗어나다 | 진선, 죄 없이 파면당하다 | 이숭의 백성을 안심시키는 기술 | 윗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한 한안국 | 소소업이 제멋대로 행동하다 | 어리석음으로 위기를 모면한 조구 제3장 가난함을 드러내라 이기려 하지 않은 범염이 장수하다 | 항상 신중했던 주건 | 궁핍함 속에서도 고고했던 사홍미 | 이안세가 게으른 친척을 바꿔놓다 | 청렴한 사도에 대한 보답 | 남을 탓하기만 한 노조린 | 손숙오가 어려운 환경을 이기다 | 인재를 알아본 포숙아 | 번엽의 선한 행동이 복으로 돌아오다 | 가난해도 뜻을 굳게 다진 육롱기 제4장 스스로를 낮추라 모욕을 참지 못한 효정제 | 스스로 재앙을 얻은 난영 | 막다른 길에 이른 원술 | 초장왕이 어려움을 알고 물러나다 | 권력을 남용한 위헌공 | 백성들의 칭송을 받은 신공의 | 두중위의 악행 |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은 육지 | 소연이 칭송받기만을 원하다 | 적들에게도 존경을 받은 낙희 제5장 약자임을 인정하라 분수를 모른 공희선의 모반 | 남들을 분발시킨 장이 | 왕전이 상을 요구한 이유 | 직언을 포기해야 했던 송의 | 송상이 승진을 거듭하는 이유 | 남들의 멸시를 받은 조길상 | 적을 만들던 비무기가 무너지다 | 부끄러움을 모르는 도선공 | 잘못을 반성한 채무의 맹세 | 고상한 인품을 가진 정판교 제6장 부족함을 기뻐하라 완벽함에 집착했던 숭정제 | 허상으로 살아온 윤잉 | 진혜공이 용서를 빌다 | 상사보다 뛰어났던 원숭환, 화를 자초하다 | 장한의 어쩔 수 없는 배반 | 현자를 추천한 위성자 | 온체인이 고집을 부리다 | 무능한 공자 | 형을 감싸준 한문제 | 조앙의 세 가지 질문 제7장 가진 게 없으면 참으라 신생이 절망을 이기지 못하다 | 하후영의 만족 | 모욕에도 태연자약한 장백행 | 사람됨을 잘 알아본 이태 | 사사로운 원한을 버린 범순인 | 방종한 당경종이 소인배에게 당하다 | 근심걱정에 싸인 주창 | 요추의 충고가 사람을 구하다 | 박력 있게 개혁을 진행한 무령왕 | 지략으로 공격을 방어한 누경 제8장 시비를 논하지 말라 송영종이 책임을 끌어안다 | 속 좁은 왕안석의 말로 | 복수를 하지 않은 소작 | 신릉군의 사소한 잘못 | 용서받기를 포기한 장사성 | 이백약이 정치를 논하다 |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은 동기창 | 가난한 소하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다 | 용서를 바라지 않은 고헌성 | 조변이 솔선수범하여 부하들을 감화시키다 제9장 약함으로 강함을 이기라 거짓 투항한 장헌충이 위기를 모면하다 | 공자 광이 약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다 | 아버지를 위해 억울함을 호소한 왕세정 | 왕윤의 나약함이 동탁을 쓰러뜨리다 | 뭇사람들의 의견에 반대한 유문정 | 장의의 분노가 성공을 이끌다 | 정장이 부족함을 깨닫고 발전하다 | 약자인 한신이 배수진을 치다 | 탐관오리들과 홀로 대적한 황종 | 전쟁을 막은 묵적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