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서문 세계에서 중국을 보다 1부 중국과 세계질서 헨리 키신저 : 21세기 세계질서를 찾자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 중미 양국에는 공통의 글로벌 목표와 이익이 존재한다 무함마드 유누스 : 빈곤이 사라진 세상을 쟁취해내다 피터 맨덜슨 : 중국과 세계의 이익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에즈라 보겔 : 덩샤오핑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2부 중국 개혁에 대한 제언 로널드 코스 : 자유로운 ‘사상시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노스 코르나이 : 중국 개혁에 대한 재차 제언 아오키 마사히코 : 중국 경제의 ‘새로운 단계’ 제임스 헤크먼 : 교육과 노동력시장 개방 그르제고르스 콜로드코 : 중국의 미래는 정부의 자기 개혁에 달렸다 레셰크 발체로비치 : ‘급진적 개혁’의 명분을 분명히 하다 후융타이 : 중국의 최대 도전은 외부 세계에서 온다 안제이 사도스키 : 자유가 많을수록 부패 역시 줄어든다 3부 역사는 종결되었는가 프랜시스 후쿠야마 : 역사는 끝났는가 한스 모드로 : 소련과 동유럽의 격변을 몸소 겪다 에두아르도 프레이 : 칠레는 어떻게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가 아담 미흐니크 : 빵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다 로만 슬라빈스키 : 유가사상이 다른 사상을 대체할 수 있다는 환상에 젖어서는 안 된다 4부 새로운 세계 역사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허팡 : 북아프리카의 격변, 제4의 정치민주화 물결 왕지쓰 : 새로운 세계 역사가 이제 막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첸청단 : 〈대헌장〉의 역사적 시사점 장썬건 : 대체 언제까지 라틴아메리카를 핑계 삼을 것인가 리콴유 : 정치 강자의 뒷모습 무스타파 케말 : 공화로 나아가다 무아마르 알 카다피 : 독재 통치자의 최후 후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