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 1부 사랑, 치열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러시아를 대표하는 여인을 만나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정열이 고갈된 시대, 청춘은 참혹하다 - 스탕달 <적과 흑> 당신은 나르치스인가, 골드문트인가? -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살아야 한다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연인> 성애의 기쁨을 유쾌하게 표현하다 - 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 2부 격동의 시대는 대작을 낳는다 차가운 땅 위, 불같은 러시아를 만나다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그 종은 조종인가, 기쁜 소식을 알리는 종소리인가? -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향락의 시대, 재즈의 시대를 그리다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밤은 부드러워> 미국의 위태로운 낭만주의를 파헤치다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좌절을 겪을 때 이 책을 읽어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3부 명불허전, 단 한 권의 책 세상에서 딱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인간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논하다 -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문학세계를 구축하다 -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서양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플라톤 <국가론> 내가 셰익스피어를 첫 번째로 꼽지 않는 이유 - 셰익스피어 <햄릿> 4부 작품을 음미하라 톨스토이의 천재성을 만끽하라 -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헤밍웨이, 절망을 말하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어디를 펼쳐도 시보다 아름다운 산문이 있다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잔인하기까지 한 플로베르의 리얼리즘 -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악과 선이 섞여 만물은 아름답다 -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5부 하늘이 처음 열리다 최고(最古)의 문학이자 최고(最高)의 문학 - 호메로스 <일리아스> 방랑은 인간의 숙명이다 -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인간은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가? -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6부 생각하는 갈대가 되라 뫼르소는 정말 이유 없는 살인을 했을까? - 알베르 카뮈 <이방인> 자유로운 인간은 정말 행복한가? - 장 폴 사르트르 <파리떼> 행복한 청춘이란 환상에 불과하다 -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에서> 진정한 교육은 무엇인가? -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플라톤의 이원론에 결별을 고하다 - 장 폴 사르트르 <구역질> <군주론>은 왜 악마의 책이 되었나? - 마키아벨리 <군주론> 천재, 인간과 삶에 대해 자유롭게 논하다 - 파스칼 <팡세> 에필로그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WTO 북 클럽 추천도서 100권 소개된 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