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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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교도대전』 해제 『대이교도대전』 제I권 해제 본문과 역주 제1장_앞서 다루어진 것에 계속될 것들의 연속성 제2장_피조물에 대한 고찰은 신앙을 교육하는 데 유용하다 제3장_피조물의 본성을 인식함은 신에 대한 오류들을 파괴할 수 있다 제4장_철학자와 신학자는 피조물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고찰한다 제5장_언급되어야 할 것들의 순서 제6장_다른 것들의 존재 원리가 된다는 점은 신에게 적합하다 제7장_신에게는 작용적 능력이 있다 제8장_신의 능력은 그의 실체다 제9장_신의 능력은 그의 행위다 제10장_신 안에서 능력은 어떻게 언급되는가? 제11장_어떤 것은 피조물과 관련하여 신에 대해 언급된다 제12장_신에 대해 언급된 피조물과의 관계는 신 안에 실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제13장과 제14장_앞서 언급된 관계들이 신에 대해 어떻게 언급되는가? 제15장_신은 모든 것의 존재 원인이다 제16장_신은 무로부터 사물이 존재하도록 만들었다 제17장_창조는 운동도 아니고 변화도 아니다 제18장_창조를 거슬러 제기되는 반론들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가? 제19장_창조에는 연속성이란 없다 제20장_어떤 물체도 창조할 수 없다 제21장_창조함은 오직 신에게만 속한다 제22장_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제23장_신은 자연의 필연성으로부터 작용하지 않는다 제24장_신은 자신의 지혜에 따라 작용한다 제25장_어떤 의미에서 ‘전능한 이가 어떤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가? 제26장_신의 지성은 특정한 결과에 한정되지 않는다 제27장_신의 의지는 특정한 결과에 한정되지 않는다 제28장과 제29장_사물의 창조에서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 어떻게 발견되는가? 제30장_창조된 사물에는 절대적 필연성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제31장_피조물이 항상 존재했다는 것은 필연적이 아니다 제32장_세계의 영원성을 신 측으로부터 증명하기 원하는 이들의 근거들 제33장_세계의 영원성을 피조물 측으로부터 증명하기 원하는 이들의 근거들 제34장_세계의 영원성을 생성 측으로부터 증명하기 위한 근거들 제35장_앞에서 제시된 근거들에 대한 해답: 우선 신 측으로부터 취해진 [근거들에 대한 해답] 제36장_만들어진 사물 측으로부터 취해진 근거들에 대한 해답 제37장_사물의 생성 측으로부터 취해진 근거들에 대한 해답 제38장_세계가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해 몇몇 사람이 힘들여 제시하는 근거들 제39장_사물의 구별은 우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제40장_질료는 사물의 구별을 위한 제일 원인이 아니다 제41장_사물의 구별은 작용자들의 상반됨에 기인하지 않는다 제42장_사물의 구별을 위한 제일 원인은 제이 작용자들의 질서가 아니다 제43장_사물의 구별은 질료로 다양한 형상을 이끌어 들이는 제이 작용자들 중 어떤 것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44장_사물의 구별은 공로와 과실의 차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제45장_진리에 따라 사물들을 구별하기 위한 제일 원인은 무엇인가? 제46장_우주의 완전성을 위해서 어떤 지성적 피조물들이 존재해야만 했다 제47장_지성적 실체들은 의지적이다 제48장_지성적 실체는 작용에서 자유로운 결단력을 지닌다 제49장_지성적 실체는 물체가 아니다 제50장_지성적 실체는 비질료적이다 제51장_지성적 실체는 질료적 형상이 아니다 제52장_창조된 지성적 실체들 안에서 존재와 무엇임은 서로 구분된다 제53장_창조된 지성적 실체 안에는 현실태와 가능태가 있다 제54장_실체와 존재로 합성됨과 질료와 형상으로 합성됨은 동일하지 않다 제55장_지성적 실체는 불멸한다 제56장_지성적 실체는 어떤 방식을 통해 육체와 합일될 수 있는가? 제57장_지성적 영혼과 육체의 합일에 대한 플라톤의 입장 제58장_생장적 혼, 감각적 혼 그리고 지성적 혼은 인간 안에서 세 개의 영혼이 아니다 제59장_인간의 가능지성은 분리된 실체가 아니다 제60장_인간은 수동지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가능지성을 통해서 종을 얻는다 제61장_앞서 언급된 입장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에 반대된다 제62장_가능지성에 대한 알렉산드로스의 의견에 반대하여 제63장_영혼은 갈레누스가 주장하듯이 체질이 아니다 제64장_영혼은 조화가 아니다 제65장_영혼은 육체가 아니다 제66장_지성과 감각이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반대하여 제67장_가능지성이 상상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에 반대하여 제68장_어떻게 지성적 실체가 육체의 형상일 수 있는가? 제69장_지성적 실체는 형상으로서 육체와 합일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앞에서 도입된 근거들에 대한 해결 제70장_아리스토텔레스의 발언들에 따르면 지성은 형상으로서 육체와 합일된다고 규정해야 한다 제71장_영혼은 직접적으로 육체와 합일된다 제72장_영혼은 전체 [육체] 안에 온전히 있으며 각 부분 안에 온전히 있다 제73장_가능지성은 모든 인간 안에서 하나가 아니다 제74장_가지적 형상들은 가능지성 안에 보존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아비첸나의 견해에 대하여 제75장_가능지성의 단일성을 증명해 주는 것처럼 보이는 근거들에 대한 해결 제76장_능동지성은 분리된 실체가 아니라 영혼에 속하는 어떤 것이다 제77장_가능지성과 능동지성이 영혼이라는 한 실체 안에서 일치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제78장_능동지성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은 그것이 분리된 실체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혼에 속하는 어떤 것이라는 것이었다 제79장_육체가 소멸되었을 때, 인간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는다 제80장과 제81장_육체가 소멸되었을 때, 영혼이 소멸됨을 논증하는 근거들(과 이것들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