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사랑
エレナ・フェッランテ · 小説
296p

![[운영] 위키드 포 굿 3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A2IjN2Kx5WyhJCLeEELo2A.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pNelUwTWpReU9EY3dNVFF6TnpRaWZRLjVwMkl0YjRwenhtQjdxaC02b19CbnRpalRKd1VoZUd4dnpoQ003ZGc1OGc=)
![[운영] 위키드 포 굿 3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mQG10KLDToTHvO9SQS0xt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pNelUwTWpReE1qZ3lOVEkzTlRFaWZRLlU2R29zSnV0ZU9iandZdXIyT2RIUUV6VHNOTk1PTzJVcFEzbWJCZlFhbHM=)
‘나쁜 사랑 3부작’은 엘레나 페란테가 아픈 사랑을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수작이다. 원초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언어로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세 작품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세 주인공 모두 나폴리 태생으로 거칠고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여성의 생애를 중심으로 여성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연대기’적 특성을 지닌다. 『잃어버린 사랑』은 우리가 숭고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왔던 모성애를 ‘비뚤어진 어머니’ 레다를 통해 철저히 파괴한다. 소설은 레다의 자동차 사고로 시작해 사고가 나기 전 여름휴가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회상하는 플래시백 기법으로 진행되며 인형은 소설을 끌고 가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페란테는 아름다운 모성애의 어두운 그림자를 강렬한 언어로 그려내며 그녀만의 거친 상상력으로 우리를 몰입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