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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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쉼표 “군살 없는 글이 좋은 글이다” 2장 모으기 “부사가 제자리에 놓여야 문장이 안정된다” 3장 찌르기 “주제조사, 명료한 문장의 비밀” 4장 흘려보내기 “원문 그대로 강박이 문장을 망친다” 5장 맞추기 “운율을 살린 문장이 독자를 끌어들인다” 6장 낮추기 “글의 힘은 허세와 권위에서 나오지 않는다” 7장 살리기 “원문에서 자유로워야 원문이 산다” 8장 사이시옷 “참을 수 없는 사이시옷의 가벼움” 9장 띄어쓰기 “원칙 없는 띄어쓰기가 글쓰기의 문턱을 높인다” 10장 번역가와 문장가 “훌륭한 번역은 곧 훌륭한 문장이다” 11장 사전편찬자 되기 “번역가는 언어의 징검다리를 놓는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