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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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나도 몰랐던 내 상처와 마주하는 일 13주 사랑받고 싶은 게 뭐가 나빠 - 나를 부정하는 말만 흡수하는 나 14주 벗어날 수 없는 다이어트 강박 - 지극히 평범한 몸일 뿐인데 15주 남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습관 - 버려지긴 싫지만 벗어나고 싶은 16주 눈에 보이는 상처가 필요했어요 - 나이고 싶으면서 나이고 싶지 않은 마음 17주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워서 - 무기력이라는 습관 18주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당연한 것이 새로이 보인 날 19주 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다 -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 20주 넓어져라, 마음의 중간지대 - 나는 좋아지고 있다 21주 남이 나로 살아본 것도 아닌데 -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구 22주 위선도 솔직함도 온전히 나답게 - 훈련된 상냥함 23주 줏대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 당연한 건 자주 잊는다 24주 유연한 사고와 쉬어갈 용기 - 내 삶에 맞는 매뉴얼을 찾아서 25주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 - 변해가는 나를 긍정하는 일 26주 어쨌든 삶은 계속되니까 - 흉터를 안고 살아가듯이 마치며 나는 이제 내가 싫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