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씽

벤 호로위츠
3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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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잔뼈가 굵은 노련한 사업가이자 ‘스타트업의 구루’로 통하는 벤 호로위츠의 책. 저자는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업의 엔지니어, 관리자, CEO로 활약하며 일일이 셀 수도 없을 만큼 숱한 좌절과 어려움을 겪어 왔다. 막강한 경쟁사의 ‘공짜 판매’ 공세에 한창 잘나가던 회사가 폭삭 망할 뻔하고, 회사 주가가 반 토막이 나고, 911 테러의 여파로 회사에서 가장 큰 계약을 날릴 위기에 처하고, 회사의 최대 고객이 졸지에 파산해 버리는 등등. 하지만 그는 그때마다 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해답을 찾기 위해 분투했고, 결국 그 모든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그리고 6,600만 달러로 시작한 회사를 8년 만에 그 24배 규모인 16억 달러의 가치로 키워 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 몸소 체험한 위기와 시련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으로 가득하다. 또 창업에서 관리, 조직 확장, 매각, 투자에 이르는 풍부한 경험을 통해 얻은 폭넓은 통찰과 교훈을 담아내며, 수많은 CEO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비즈니스 최대의 난제들에 대한 해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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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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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1장 수줍은 꼬마 울보에서 벤처 창업자로 2장 살아남아라,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3장 더는 실패는 없다 4장 CEO의 숙명, 악전고투 악전고투 CEO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 직원을 해고하는 올바른 방법 임원을 해고하는 올바른 방법 충직한 친구를 강등해야 한다면 우리 회사를 해치는 달콤한 거짓말들 납 총알 아무도 신경 안 쓴다 5장 사람이 먼저, 제품은 그다음, 수익은 맨 나중이다 일하기 좋은 직장 왜 신생기업은 직원을 교육해야 하는가 친구의 회사에서 직원을 빼돌려 와도 괜찮을까 대기업 임원을 작은 회사로 데려오기 어려운 이유 나도 해 본 적 없는 일의 적임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직원들의 오해에 대처하는 경영자의 자세 경영 부채 인사 관리에도 품질 보증이 필요하다 6장 생명연장의 꿈을 찾아서 사내 정치를 최소화하는 법 올바른 야망 직위와 승진 머리만 똑똑한 골칫덩어리들 나이 든 사람들 일대일 면담 문화를 프로그래밍하라 회사를 키우는 요령 규모 예단 오류 7장 방향 감각을 상실할 때 가장 어려운 CEO 기술 두려움과 용기의 미세한 차이 ‘원 타입’과 ‘투 타입’ 리더를 따르라 평시의 CEO vs 전시의 CEO 사탕을 땅에 심어 봤자 자랄 리 없다 점수를 매긴다면 이렇게 8장 비즈니스, 무규칙 이종격투기의 세계 책임과 창의성의 패러독스 ‘프리키 프라이데이’ 관리법 잭팟, 그 천진난만한 환상 팔 것인가, 말 것인가 9장 끝과 시작 부록 1 세일즈 팀 책임자를 영입할 때 고려할 사항과 던져야 할 질문들 부록 2 CEO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경영의 탁월성에 관한 질문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경영서 후보작 ★ 자고 일어나면 기업들이 증발하는 ‘줄도산’의 시대, 이 혼란스러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올 들어서만 1,000개가 넘는 국내 기업이 도산했다고 한다. 이제 기업의 도산과 파산은 말 그대로 일상적인 일이 되어 버렸다. 그야말로 ‘줄도산’의 시대다. 자고 일어나면 기업들이 증발해 버리는 판국에, 내로라하는 재벌 그룹들조차 내년 사업계획을 세울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자금과 기술이 턱없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과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도산하는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을 이들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수많은 기업들이 외부적으로는 경기 불황, 글로벌 경제위기, 환율 변동, 급변하는 업계 환경 등에 발목 잡히고, 내부적으로는 잘못된 결정, 관리 부실, 리더십 부재, 매출 부진 등에 치이며 날이면 날마다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고 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그들은 왜 성장은커녕 생존조차 버거워하며 허덕이다 맥없이 쓰러지고 마는 것일까? 숨고 싶을 때, 죽고 싶을 때야말로 CEO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누군가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비전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다른 이들은 기업 문화가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중요한 고객사들을 줄줄이 잃게 생겼다, 매출은 좀처럼 늘지를 않는데 자금은 바닥이 났다, 유능한 직원들이 잇따라 회사를 버리고 떠나간다……. 이렇듯 비즈니스는 진퇴양난의 난제로 빽빽이 들어찬 어두운 숲과도 같다. 그리고 오늘도 수많은 CEO들이 그 어둠속을 헤매며 회사가 무너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머리를 싸매고 있다. 특히 갓 태어난 신생기업은 하루하루가 비상시국이라 할 만큼 힘겹고 불안정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CEO들은 으레 어디론가 숨고 싶은 충동과 죽고 싶은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이렇게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이는 난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기업의 생존은 결코 보장받을 수 없다. 그리고 바로 그런 순간이야말로 CEO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이 책의 저자 벤 호로위츠는 이야기한다. 위대한 CEO들의 비결은 오로지 하나, ‘그만두지 않은 것’뿐이라고. 스타트업의 구루 벤 호로위츠가 말하는 경영 전략의 모든 것! 물론 이런 두렵고 난감하고 골치 아픈 문제에 정답은 없다. 구구단처럼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을 수 있는 공식 따위도 없다. 하지만 체스판에는 언제나 수가 있다. 짜증만 나고, 한숨만 푹푹 나오고, ‘엿 같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이거고 저거고 다 집어치우고 싶어지는 상황에서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집중을 거듭하면 ‘최선의 한 수’가 보이게 마련이다. 비록 감탄을 자아내는 기가 막힌 묘수는 아닐지라도. 실리콘밸리에서 잔뼈가 굵은 노련한 사업가이자 ‘스타트업의 구루’로 통하는 저자는 이 책 《하드씽》에서 이 같은 ‘최선의 한 수’를 찾아내기 위한 요령과 비법을 귀띔한다. 그 또한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업의 엔지니어, 관리자, CEO로 활약하며 일일이 셀 수도 없을 만큼 숱한 좌절과 어려움을 겪어 왔다. 막강한 경쟁사의 ‘공짜 판매’ 공세에 한창 잘나가던 회사가 폭삭 망할 뻔하고, 회사 주가가 반 토막이 나고, 911 테러의 여파로 회사에서 가장 큰 계약을 날릴 위기에 처하고, 회사의 최대 고객이 졸지에 파산해 버리는 등등. 하지만 그는 그때마다 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해답을 찾기 위해 분투했고, 결국 그 모든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그리고 6,600만 달러로 시작한 회사를 8년 만에 그 24배 규모인 16억 달러의 가치로 키워 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 몸소 체험한 위기와 시련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으로 가득하다. 또 창업에서 관리, 조직 확장, 매각, 투자에 이르는 풍부한 경험을 통해 얻은 폭넓은 통찰과 교훈을 담아내며, 수많은 CEO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비즈니스 최대의 난제들에 대한 해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저자 특유의 유머와 직설적인 말투가 재미를 더해주는 이 책은 베테랑 기업가들은 물론, 자신만의 신생기업을 꾸려 가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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