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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취향에 맞는 카페 샤틀레, 어느 카페에서 | 남은 것 | 가장자리 사람 | 생 미셸, 어느 카페에서 | 아메리카노를 아메리카노라 부를 때 | 엑스프레소(EXPRESSO) | 생제르맹 데프레, 어느 카페에서 | 카페 그리고 담배 | 여름 카페 | 베르시, 어느 카페에서 | 빨래방 맞은편 카페 | 쇼콜라쇼의 맛 | 마레, 어느 카페에서 | 거기는 조금 다른 맛일까? | 파스타 먹고 갈래 | 바스티유, 어느 카페에서 | 노트르 카페, 우리의 카페 | 카페라 부를 수 있는 곳 | 오 보 도도 카페가 아니라 카페 화장실 | 바다가 보이던 카페 | 생마르탱, 어느 카페에서 | 바다를 등진 카페 | 겨울 카페 | 몽파르나스, 어느 카페에서 | 가지 않은 카페 | 날씨를 물어요 | 우리를 아는 사람도 없고 우리가 아는 사람도 없는 | 파시, 어느 카페에서 | 헤어지는 사람들 | 파리에 처음 왔던 날 | 파리는 아주 오래된 도시였고 우리는 젊었으며 | 장 조레스 거리의 어느 카페에서 | 조금 웃기고, 조금 슬픈 | 혼자가 아닌 일요일 | 몽마르트르의 어느 카페에서 | 멀리 있는 카페 에필로그 :카페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