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사이토 다카시 · 人文学/自己開発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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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이자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수십 년의 독서 방법론을 집대성한 책을 선보인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지금 이 시대에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역설하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독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비판적으로 독서하는 법, 발췌독으로 핵심을 가려 읽는 법,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독서하는 법, 깊이 있는 독서감상문을 쓰는 법, 좋아하는 문장을 뽑아내는 법, 사고를 심화시키는 독서 후 대화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담긴 명저, 인생의 미묘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명저,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명저,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은 불후의 명저 등 사이토 다카시의 추천 도서 목록을 특별 수록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독서 자체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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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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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들어가며_ 지금이야말로 책을 읽어야 할 때 서장_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인터넷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1장_ 책 읽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깊이 깊은 사람과 얕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문자를 통해 연마된다 어떤 사람이 매력적인가? 독서를 통해 만들어지는 깊이 TV는 도움이 되지 않는가? 지성은 만인에게 열려 있다 교양 있는 삶이 재미도 있다 2장_ 깊어지는 독서와 얕아지는 독서 저자의 깊은 인식력을 배우다 깊은 인식은 모든 분야로 연결된다 정보로서의 독서, 인격으로서의 독서 이야기를 통해 익히게 되는 영상화의 힘 ‘저자의 눈’으로 현상을 바라보다 ‘이달의 저자’를 만들자 책으로 이어지는 정신문화의 힘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는 독서 3장_ 사고력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여우는 어떤 존재인가? 마음이 움직이면 사고도 깊어진다 독서감상문에 담기는 사고의 깊이 사고를 심화시키는 대화 독서 후 짧은 카피를 써보자 좋아하는 문장을 3개 골라보자 저자의 말에 딴지 걸기 사고의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하는 ‘예측하며 읽기’ *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 4장_ 지식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지식을 가질수록 세계가 넓어지는 이유 ‘놀라는 것’이 시작이다 지식은 세포분열하듯 늘어난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5권만 읽어도 맥락과 연결의 중요성 베스트셀러를 읽어야 할 타이밍 우연의 만남으로 지식 넓히기 전체상을 한 번에 파악하는 법 *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담긴 명저 5장_ 깊이 있는 인격을 만드는 독서법 위대한 사람의 그릇을 접하라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을 읽어라 나만의 명언을 찾아라 * 인생의 미묘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명저 6장_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법 삶의 의미와 깊이를 찾는 독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동양의 정체성으로 이어지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 것인가 *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명저 7장_ 어려운 책의 독서법 그래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시대 집중력을 단련하려면 수준이 높은 책부터 소리 내어 읽는 글의 힘 만화라는 또 하나의 세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도 괜찮다 고전으로 즐기는 명언 발췌독 몰입하는 독서와 비판적 독서 *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은 불후의 명저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종이책을 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미 오래다. 너무 많이 들어서 더 이상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책을 읽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독서를 하지 않는다고 아예 글자를 안 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읽는 양은 더 늘었다. 대부분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해서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 콘텐츠를 ‘대하는 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읽을 때는 콘텐츠에 차분히 집중하기보다는 금세 다음으로 넘어가기 십상이다. 더 재미있는 페이지, 눈길을 사로잡는 내용으로 시선이 흘러간다. 인터넷상에는 대량의 정보와 더불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이미지가 넘쳐난다. 그래서 하나의 콘텐츠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는 것이다. 책 읽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깊이 이것은 정보의 내용이나 도구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세의 문제다. 독서는 저자와 단 둘이 마주앉아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독서는 ‘체험’으로서 확실하게 몸에 새겨진다. 실제로 독서를 하며 등장인물에 감정을 이입할 때의 뇌는 실제 자신이 체험할 때의 뇌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분석도 있다. 한 사람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은 한계가 있지만 책을 읽으면 다양한 유사 체험이 가능하다. 독서를 통해 인생관, 인간관을 심화시키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며 인격을 키워갈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는 ‘독서가 인생의 깊이를 만든다’는 전제하에 인터넷과 SNS를 활용해가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일본 최고의 교육학자,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독서법’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이자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수십 년의 독서 방법론을 집대성한 책을 선보인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지금 이 시대에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역설하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독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비판적으로 독서하는 법, 발췌독으로 핵심을 가려 읽는 법,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독서하는 법, 깊이 있는 독서감상문을 쓰는 법, 좋아하는 문장을 뽑아내는 법, 사고를 심화시키는 독서 후 대화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담긴 명저, 인생의 미묘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명저,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드는 명저,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은 불후의 명저 등 사이토 다카시의 추천 도서 목록을 특별 수록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은 독서 자체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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