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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서로가 서로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김기수 1. 모음이들이 경계를 넘나들며 김기수 ◇ 우연히 아니, 운명처럼 만나다. ◇ 베라와 키오스크 그리고 14살 청소년 ◇ 다정한 이웃들과 경계에서 함께 하기 김채원 ◇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 나 뭐 된다는 착각 ◇ 1년의 기록 아니, 후회 안솔미 ◇ 서점에 웬 오리가? ◇ 귤 한 쪽도 나눠 먹는 사이 ◇ ‘한국이 좋아? 키르기스스탄이 좋아?’라는 질문 대신 최수지 ◇ 아이들은 스스로 잘 자란다. ◇ 아이들이 서 있는 곳, 그곳은 어디쯤일까 양서영 ◇ 미래의 건축가와 솔올미술관에 가다. ◇ 깨지지 않는 마음이 닿은 날 ◇ 소돌, K-장녀, 우리는 참 비슷해 김수윤 ◇ 망한 소개팅이란 이런걸까? ◇ 어떻게든 너희들의 이야기를 듣겠어! ◇ 다르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 아이들이 그저 살기를 바란다. 이재현 ◇ 자음모음 그날그날 2. 자음이들이 삐뚤빼뚤 한글로 ◇ 라미스 ◇ 에를란벡 ◇ 데니스 ◇ 사요라 ◇ 카밀라 ◇ 알리한 ◇ 미르베키 ◇ 아야나 ◇ 사이자나 ◇ 바이엘 ◇ 알트나이 닫는 글 - 늘 있었던 사람들과 있으나 없는 사람들의 어울림: 최복규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 기댈 어른이 있다는 것: 이란주(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