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펴내며 / 황예순
서문 / 김순진
김길순(80세) - 내 마음을 알아주는 꽃 외 2편
김선호(82세) - 휴게소 외 7편
김성남(84세) - 꽃구경 외 2편
김순이(69세) - 군밤 외 12편
김오영(78세) - 내 인생의 첫걸음 외 18편
서옥주(77세) - 아들 생각 외 1편
염금옥(83세) - 봄 외 21편
유복순(71세) - 가을이 익어가요 외 1편
윤옥분(75세) - 늦게 핀 꽃 외 6편
이복순(80세) - 한 송이 꽃을 보며 외 2편
이순한(79세) - 땀방울 외 1편
이점득(76세) - 우박이 떨어지고 외 2편
이정화(80세) - 빈 단지 외 1편
이척례(69세) - 맛있는 봄 외 14편
이홍여(74세) - 한여름 외 2편
임동복(75세) - 가을 외 2편
전경임(74세) - 날 보고 시를 쓰라고 외 8편
정영숙(75세) - 나의 당신 외 5편
최종예(75세) - 사랑하는 남편에게 외 2편
필정일(74세) - 가랑파 외 4편
홍성례(75세) - 지짐이 할 때 외 1편
홍종예(72세) - 밤샘공부 외 6편
황연자(70세) - 아버님의 비질 외 7편
<작품해설>
일생을 벼려온 삶의 지혜와 시의 만남 / 신성주(교사, 충북민예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