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시작하며 애써 만든 야채 주스를 내 손으로 쏟아버리다 1장 - 툭하면 욱하던 시절의 나 1화 욱하는 상대는 남편뿐이 아니었다 2화 작렬하는 주먹질 &‘나가!’라고 먼저 말하고 붙잡다 3화 설마, 혼자 있을 때도… 4화 엄마가 되고 한층 심해진 분노 5화 한 살짜리 아가를 던져버리고 싶던 순간 6화 욱하는 패턴을 깨닫다… 하지만 7화 결국 경찰까지 부르게 된 그날 밤 2장 - 어떻게 하면 욱하는 성질을 죽일 수 있지? 8화 누가 좀 도와주세요… 모래 놀이 치료를 받다 9화 정말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10화 새로운 돌파구는 여기일지도 몰라 11화 마그마의 진원지는… 엄마!? 12화 믿을 수 없어! 욱하지 않게 되다 13화 욱하지 않게 되었더니 이번엔 남편이… 3장 - 욱하는 메커니즘 14화‘과잉 간섭’그리고‘욱하다’의 관계 15화 스스로를 무시하고 비하하고 있었다 16화 욱하지 않으려면‘마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17화 자신감이 붙고 정리 정돈도 잘할 수 있게 되다! 하지만 남편은… 최종화 욱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다 ‘욱하는 나를 멈추고 싶은’ 당신에게 남편에게 물어보다 끝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