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7
1장 너무 다른 두 사람
우리는 서로의 이상형이 될 수 없다 11
고기 굽는 여자, 손톱 깎는 남자 16
진심으로 미워한 한 사람 20
비극을 되풀이한대도 너를 만날 거야 23
나는 보고 싶다고 말하고 그는 청소를 한다 27
어쩌면 우리는 사랑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 31
2장 사랑으로 성장하다
날 정말 사랑하는지 묻지 않게 된 순간 37
사랑한다면 배워야 할 싸움의 기술 40
연인에게 결점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 44
함께 꿈꿨던 너를 잊을 수 있을까? 47
말없는 너의 눈동자를 통해 처음 배운 것들 50
사랑은 어떻게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가 54
3장 오롯한 마음
그의 말을 끊지 않았던 이유 61
취향, 취미가 달라도 사랑할 수 있을까? 64
편지를 읽고 울었다 67
너의 어둠으로 내가 물들 때 70
그가 원하는 걸 해줄 수 있다는 기쁨 73
끝이 정해진 우리를 생각했다 76
4장 사랑의 모양이 변해가도
따뜻한 침묵이 좋아졌다 83
연락이 귀찮아졌다, 사랑이 깊어졌는데도 87
밀당 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는 방법 91
꼭 함께 하지 않아도 괜찮아 94
우리가 지나온 정신 나간 시절 98
멀리에 있어도 102
에필로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