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라 스튜어트さん他1人 · キッズ
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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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9권. 깡마르고 눈이 나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 엘리자베스 브라운.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오직 독서뿐이다. 잠잘 때에도, 학교에 갈 때에도, 수업 시간 중에도 내내 책 읽을 생각만 한다. 너무 많은 책 때문에 침대가 부서지기도 하고, 책장이 무너지기도 한다. 마침내 책들이 집을 온통 채워 현관문까지 막아버리자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자기의 전 재산인 책을 마을에 헌납한다. 그리고 날마다 '엘리자베스 브라운 도서관'을 찾아가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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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1995 뉴욕타임스 북리뷰 뛰어난 어린이책 선정 도서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책의 가치를 아름답게 담은 그림책 메리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하늘에서 뚝 떨어져 이 세상에 온다. 깡마르고 눈이 나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 엘리자베스 브라운. 그런데 그녀는 인형놀이에도 스케이트에도 관심이 없다. 엘리자베스 브라운이 좋아하는 것은 오직 독서뿐이다. 잠잘 때에도, 학교에 갈 때에도, 수업시간 중에도,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책 읽을 생각만 한다. 너무 많은 책 때문에 침대가 부서지기도 하고 책장이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그래도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운동을 하면서, 청소를 하면서 여전히 책을 읽는다. 그러다가 마침내 올 것이 오고 만다. 책들이 엘리자베스의 집을 온통 채워 현관문까지 막아버린 것이다. 그날 오후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단호한 결정을 내리고 법원으로 찾아간다. 자기의 전 재산을 마을에 헌납한 것이다. 이제 엘리자베스 브라운의 집은 ‘엘리자베스 브라운 도서관’이 되었고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친구 집에 살면서 날마다 ‘도서관’을 찾아가 책을 읽는다. 데이비드 스몰과 사라 스튜어트 부부가 합작한 또 하나의 작품 《도서관》은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도서관이 생기게 된 경위를 ‘메리 엘리자베스 브라운’의 전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적절한 과장과 위트 넘치는 필치, 섬세한 그림이 시종일관 훈훈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도서관》은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액자 속에 담겨 있어 마치 오래된 앨범을 펼쳐들고 옛이야기를 듣는 듯 한 느낌을 준다. 어린이에게 독서가 왜 좋은지 설명하려들지 않으면서 책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책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조금은 과장되게 표현하였지만, 이 책을 보면 누구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책의 소중함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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