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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부의 시대, 인플레이션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인류의 운명을 지배해온 검은 숫자의 역사 1부 돈의 발명,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다 : 인플레이션이 좌우해온 부의 흥망사 1장_ 인플레이션, 2000년 역사의 시작 01 화폐 파괴의 시작 돈이 녹는다 | 인플레이션 역사의 10가지 명제 02 역사를 움직여온 종잇조각 돈, 쓰레기 소각장 신세가 되다 | 온건한 인플레이션의 파괴력 | 지폐의 탄생 03 인플레이션의 역사는 정치 실패의 역사 돈이 지닌 가치의 파괴 | 정치 하수인으로서의 돈 INFLATION STORY 01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2장_ 돈의 파괴,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01 꿈틀거리는 인플레이션 위조지폐를 유포하는 정권 | 역사상 최초의 화폐 가치 하락 02 검은 죽음과 유럽 최초의 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쉰더링에’ | “동전에서 은을 모조리 빼버려라!” | 전쟁이 양산한 저질 동전 INFLATION STORY 02 희대의 위조지폐 제작자는 누구일까? 2부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 화폐의 가치를 조작해온 검은 손 3장_ 악마의 화폐 체계 01 판도라의 상자 돈 한 푼 없이 돈을 버는 남자 | 최초의 지폐발행은행 설립, 거대한 붕괴의 서막 | 벼락부자가 되는 하녀들, 1700년대의 폰지게임 02 뿌리칠 수 없는 유혹과 덫 스웨덴의 지폐실험 | 미국 남북전쟁이 만든 인플레이션 209퍼센트 | 많을수록 좋다는 그릇된 판단, 혁명화폐 ‘아시냐’ 03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인플레이션 게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친숙한 사건들 | 주연배우는 국가, 인플레이션이 만드는 5막 희곡의 세계 INFLATION STORY 03 인플레이션으로 가장 큰돈을 번 사람은 누구일까? 4장_ 20세기, 초인플레이션의 광기가 시작되다 01 초인플레이션 시대가 열리다 연 인플레이션 720퍼센트, 베네수엘라의 비극 | 20세기 최초의 초인플레이션 02 미친듯이 날뛰는 숫자들 1일 인플레이션율 207퍼센트, 월 인플레이션율 3억 1300만 퍼센트 | 초인플레이션을 해부하다 03 어떻게 혼란을 잠재울 것인가 물가 상승의 원리 | 야수를 잠재우는 법 INFLATION STORY 04 문학은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5장_ 예고된 재앙, 초대형 인플레이션 01 하루아침에 세계의 운명이 바뀌다 “하룻밤 사이에 체리가 익었다!” | 독일 경제의 황금기 02 세기의 경제 사상가들 고전경제학에 대한 반박 | 경기를 급상승시킨 법 | 필립스곡선의 거북한 메커니즘 03 석유 파동과 스태그플레이션 70년대를 떠도는 인플레이션 유령 | 필립스곡선을 퇴출시킨 주범 04 금융정책이 주도한 세계 경제의 안정기 필립스곡선에 반기를 든 두 남자 | 경제 안정기의 원인 INFLATION STORY 05 중앙은행은 어떤 원칙을 따라야 할까? 3부 무엇이 자본주의의 판도를 움직이는가? : 금융 위기 시대 인플레이션이 결정하는 부의 기회 6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