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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나 말고는 아무도 함박눈 겨울 휴관 말할 수 없는 애인 인공호흡 사생아들 꽃다발 날치고 훔치고 거기 누구 없어요 문학적인 선언문 죽지 않는 시인들의 사회 페와 이발사 파도 날마다 설날 12월 호수의 백일몽 제2부 기적 기타의 행방 모계 백발의 신사 너무 놀라지 마라 당신의 코러스 카트를 타고 질 & 짐 생활의 발견 마임 모놀로그 자살 버린 애 옥상에서 본 거리 도플갱어 오빠가 왔다 제가 쓴 시가 아닙니다 지방의 대필 작가 나의 파란 캐스터네츠 어머니의 방 달래보기 시리즈 부부 자해공갈단 권태로운 첫사랑 나는 세상을 믿는다 동시에 모두가 왔다 크라잉게임 아케이드 숲 이상한 모국어 제3부 나는 스물한 살이었다 응답 성으로 가는 길 전람회, 동피랑, 골목 종업원 오늘도 마지막 연인 스침 제자리뛰기 슬럼프 등단 7년 저물녘 조언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세레나데 삼월은 붉은 구렁을 행진 고향의 난민 해설. '마임 모놀로그'의 행방/ 최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