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目次
들어가는 글: 기억이라는 짐 1. 움직이는 정체성 2. 구성된 기억들 제1장 민족 만들기 - 주권과 평등 1. ‘민중’인가 ‘종족’인가 2. ‘민족’을 의심한 사람들 3. ‘이데올로기’인가 ‘정체성’인가 4. 시민적 민족주의 대 종족적 민족주의 5. 민족의 ‘군주’ 지식인 제2장 역사가 된 신화 - 하느님이 만드신 민족 1. 초창기 유대 역사가들 2. ‘신화역사’로서의 구약성서 3. “인종이 곧 민족이다” 4. 어느 역사가의 반박 5. 동쪽에서 나타난 원-민족주의 6. 서쪽에서 나타난 종족주의 7. 시온에서 시작된 역사학 8. 정치와 고고학 9. 신화역사를 배반하는 증거들 10. 비유문학으로서의 성서 제3장 너무 많은 유대인 - 유배 때문인가, 개종 때문인가 1. 서기 70년에 일어난 일 2. 추방 없는 유배 - 불가사의한 역사 3. 왜 고향을 떠났을까? 4.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5. 이웃들을 강제로 개종시키다 6. 헬레니즘 권역에서 메소포타미아 땅까지 7. 로마의 그늘 아래서 8. 랍비 유대교는 개종을 어떻게 보았을까 9. 유다지역 사람들의 슬픈 운명 10. ‘땅의 사람들’의 정체 제4장 침묵의 왕국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행운의 아라비아’ - 힘야르 왕국의 개종 2. 페니키아인과 베르베르인 - 수수께끼의 여왕 카히나 3. 유대인 카간 - 동쪽에서 일어난 이상한 제국 4. 하자르인과 유대교 - 밀월의 시작과 끝 5. 하자르 과거를 어떻게 볼 것인가? 6. 수수께끼 - 동유럽 유대인의 기원 제5장 구별하기 - 이스라엘의 정체성 정치 1. 시오니즘과 유전 2. 꼭두각시 과학과 인종주의 난쟁이 3. ‘에트노스’ 국가 수립 4. ‘유대적이면서 민주주의적’이란 네모난 동그라미인가? 5. 글로벌 시대의 ‘종족정’ 후기: 땅 없는 민중, 민중 없는 땅 - 비판에 답함 주 / 참고문헌 / 감수의 글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