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코드 1 : 변신

チョン・ギェヨン · 漫画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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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예쁜 남자> <하이힐을 신은 소녀>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이다.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제와 공감을 모으며 연재중인 이 책은 옷 쇼핑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패션에 전혀 관심도 없이 일명 ‘고시생 패션’을 고수하던 천계영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정보 만화이다. 옷은 어디에서 어떤 것을 살지, 옷값은 어떻게 쓸지 등부터 시작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가릴 수 있는 실루엣과 네크라인, 칼라, 소매의 비밀까지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작가 특유의 세밀하고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담겨 있다. 천계영 작가는 무엇보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아무리 값비싸고 디자인이 화려한 옷이라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한다면 좋은 옷이 아니라고 말한다. 패션의 주인공은 옷이 아니라 바로 그 옷을 입는 우리의 몸이기 때문. 바로 이 점에서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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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4

目次

01 도전 02 시작 03 옷이 날개다 04 실루엣 05 옷값 06 몸 07 네크라인 08 칼라 09 어깨 10 살 * 특별부록 체형별 코디법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매일 아침 뭘 입을지 고민된다면? 옷장에 옷은 가득 걸려 있는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면? 만화가 천계영의 생생하고도 공감 가득한 패션 솔루션! 언제나 패션 잡지나 방송에는 화려한 차림의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등장하여 패션 트렌드나 일명 ‘잇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기본적이고도 한정된 패션 아이템들로 자신의 개성에 맞는 멋을 낼 수 있는 방법 아닐까? 《오디션》 《예쁜 남자》 《하이힐을 신은 소녀》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 《드레스 코드》 제1권이 출간되었다.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제와 공감을 모으며 연재중인 《드레스 코드》는, 옷 쇼핑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패션에 전혀 관심도 없이 일명 ‘고시생 패션’을 고수하던 천계영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정보 만화이다. 옷은 어디에서 어떤 것을 살지, 옷값은 어떻게 쓸지 등부터 시작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가릴 수 있는 실루엣과 네크라인, 칼라, 소매의 비밀까지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작가 특유의 세밀하고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담겨 있다. 천계영 작가는 무엇보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아무리 값비싸고 디자인이 화려한 옷이라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한다면 좋은 옷이 아니라고 말한다. 패션의 주인공은 옷이 아니라 바로 그 옷을 입는 우리의 몸이기 때문. 바로 이 점에서 《드레스 코드》는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패션 테러리스트 천계영,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하다! 100퍼센트 리얼한 변신 프로젝트의 시작 천계영 작가의 작품 《오디션》 《예쁜 남자》 등은 그 스토리만큼이나 등장인물들의 개성 넘치고 화려한 패션이 늘 화제를 모았다. 작가 역시 어렸을 때부터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을 만큼 관심이 많았던 터에 4년 전, ‘패션’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패션 만화’ 기획을 제안 받고 흔쾌히 수락한다. 천계영 작가는 이 작품을 위해 마포에 작은 오피스텔 하나를 빌려 그 ‘드레스룸’을 자신이 직접 구입하고 입어본 옷들로 가득 채우기로 결심한다. 한 달에 50~100만 원 정도의 옷을 쇼핑하고 그동안 입어보지 않았던 스타일의 옷을 직접 입어보기를 3년, 언제나 지나치게 수수하고 평범한 차림이었던 천계영 작가는 ‘예뻐졌다’ ‘스타일시하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처음 천계영 작가가 구상한 것은 자신의 장기를 살린 매우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스토리의 만화였다. 하지만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패션에 관심 없던 사람이 어떻게 패셔너블하게 변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독자들과 나누기로 결심했고 여기에서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드레스 코드》가 탄생했다.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많은 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열광적인 공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상하다. 그냥 읽었을 뿐인데 옷을 잘 입게 되었다!” “패션 잡지 여러 권보다 더 알찬 정보가 가득해요” “드레스 코드 보면서 쇼핑을 덜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 “이 만화를 보고 옷장 정리를 했다. 옷을 버렸는데 오히려 입을 옷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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