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さん他1人 ·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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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등단 50주년의 해 2020년을 맞아 그가 필사시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이어 두 번째 필사시집이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이 '풀꽃' '사는 법' 등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그의 유명한 시를 담았다면 이번 <너만 모르는 그리움>은 '가을 정원' '비단 머플러' 등 신작 시를 포함하여 그간 공개된 적이 없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시를 담았다. 지난 세월을 머금고 한층 무르익은 귀한 시들은 등단 50주년을 맞이한 나태주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깜짝 선물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나태주의 정서, 사랑과 그리움, 편안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그의 시는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의 언어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읽는 동시에 우리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총 100편의 시가 사랑, 그리움, 일상, 자연, 그리고 다시 사랑까지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다. 꼭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오늘 내 마음과 가장 잘 맞는 시를 찾아 읽고, 그 시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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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시인의 말 Part 1 사랑한다, 나는 사랑을 가졌다 부탁 연애 바람이 부오 행복 너를 알고 난 다음부터 나는 그래도 나만의 비밀 꿈꾸는 사랑 선물 1 화살기도 너 없는 날 연 소망 별짓 산수유꽃 진 자리 아름다운 사람 큰일 안개 선물 2 당신께 드립니다 시인의 필사 ? 부탁 Part 2 그대 그리워 잠 못 드는 밤 잡은 손 4월 문득 여행에의 소망 가을 정원 묻지 않는다 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선물 3 너의 바다 한 사람이 그립다 하루만 보지 못해도 나무 비단 머플러 보고 싶다 깊은 밤에 사람 그리워 그 때 나에게는 나 오늘 왜 이러죠 그대를 또 만나기 위해서는 너에게 말한다 시인의 필사 ? 너의 바다 Part 3 안녕 안녕 오늘은 좋은 날 풀꽃 3 오늘의 약속 삶 여름의 일 흰 구름에게 인생 시 오타 어린아이로 눈부신 세상 얘들아 반갑다 사치 별이 되리라 다섯의 세상 말을 배우다 너를 아껴라 참새 막동리를 향하여 추억 산을 바라본다 시인의 필사 ? 시 Part 4 나의 가슴도 바다같이 호수같이 오늘의 꽃 가을 햇살 앞에 코카서스 비었다 사람이 그리운 밤 오월 아침 동백 너는 흐르는 별 꽃들아 안녕 새봄 숲속에서 이름 그냥 멍청히 풍경 천천히 가는 시계 한밤중에 가을 밤비 소생 가을이 와 가을 숲 시인의 필사 ? 동백 Part 5 날이 맑아서 네가 올 줄 알았다 맑은 날 연정 모두가 떠난 자리에 조그만 세상 첫눈 같은 어떤 문장 너를 좋아하는 것은 창문 열면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좋은 말 한밤의 기도 한 사람 사랑이 올 때 그대 생각 호명 그대로 남는 마음 꽃 너무 쉽게 만나고 끝끝내 시인의 필사 ? 어떤 문장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나태주 등단 50주년 기념 필사시집! * * * * * 신작 포함 미공개 시 30여 편 수록, 필사하기 좋은 100편의 시! 나태주 등단 50주년의 해 2020년을 맞아 그가 필사시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이어 두 번째 필사시집이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이 <풀꽃> <사는 법> 등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그의 유명한 시를 담았다면 이번 《너만 모르는 그리움》은 <가을 정원> <비단 머플러> 등 신작 시를 포함하여 그간 공개된 적이 없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시를 담았다. 지난 세월을 머금고 한층 무르익은 귀한 시들은 등단 50주년을 맞이한 나태주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깜짝 선물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나태주의 정서, 사랑과 그리움, 편안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그의 시는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의 언어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읽는 동시에 우리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그런 나태주의 시를 읽고 필사하는 일은 감정의 풍요로 나아가는 하루 중 가장 황홀한 발걸음이다.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따뜻한 삽화로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이 한층 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어느 아침, 편안하게 잠들고 싶은 어느 밤, 누군가가 그리워 참을 수 없는 어느 순간… 책을 펴고 그의 시를 써보자. 어딘가 모르게 텅 비었던 마음이 온전하게 채워질 것이다. 총 100편의 시가 사랑, 그리움, 일상, 자연, 그리고 다시 사랑까지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다. 꼭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오늘 내 마음과 가장 잘 맞는 시를 찾아 읽고, 그 시를 쓰면 된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나태주 필사시집에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추억을 그리는 삽화가 슬로우어스가 참여했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이은 두 번째 의기투합이기에 그들의 글씨와 그림은 나태주 시와 더욱 닮아 있다. 감정을 머금은 캘리그라피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고, 물감으로 세심하게 하나하나 작업한 그림은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필사한 <부탁> <너의 바다> <시> <동백> <어떤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나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필사하며 그리움을 붙잡는 일, 인생의 꽃을 활짝 피우는 일! 나태주 시 전반에 깔린 정서는 그리움이다. 그는 언제나 그리움을 노래한다. 그 대상은 사람일 수도 있고, 자연 풍경일 수도 있고, 숨 쉬는 것만으로도 벅찬 어떤 순간일 수도 있다. 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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