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의 식탁 7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파과>, <한 스푼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구분을 무색케 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소설가 구병모의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주로 단편소설을 통해 그간 파고들었던 화두, '여성의 돌봄 노동' 문제를 더욱 예리하게 가다듬어 독자 앞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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