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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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에 관한 찬사 _ 4 한국의 독자들에게 _ 9 들어가며 _ 18 1장 전쟁의 전개: 발발에서 휴전까지 _ 29 재래식 전쟁이 시작되다 _ 34 “중국인의 인해”: 북진 _ 55 중국이 가까이 있다 _ 57 전쟁의 연장 _ 66 2장 억압과 저항의 기억 _ 73 기원과 시작 _ 81 취해진 조치 _ 86 꼭두각시 _ 91 소련과 김일성 _ 97 3장 한국전쟁은 어떻게 잊혔나 _ 101 내전 _ 107 오, 얼마나 문학적인 전쟁인가 _ 111 중국인의 시각 _ 124 4장 반공주의 그리고 기억의 왜곡 _ 127 억압의 본능 _ 139 동양, 서양, 그리고 억압: 훌륭한 자들이 고정관념을 만드는 방식 _ 150 그림자가 드리우다 _ 156 5장 38도선 분리: 잊힌 점령 _ 159 군정 시기 한국 남서부 _ 173 삼척의 해방 _ 178 제주반란 _ 181 여수반란 _ 194 38도선을 따라 벌어진 전투 _ 202 6장 초토화된 한반도: 공습의 여파 _ 211 궁극의 폭격 _ 221 보랏빛 잿더미 _ 224 7장 학살의 기억 _ 229 정치적 계보, 혈연의 계보 _ 239 진실은 무엇인가? 한국의 스레브레니차 학살 _ 241 취해진 조치: 한국전쟁 중 남서부 _ 248 미스터 학살자 _ 253 북한이 저지른 잔학 행위 _ 256 취해진 조치: 북한 지역 점령 _ 262 전쟁의 유령들 _ 273 조사의 진실과 정치적 거짓말 _ 276 8장 ‘잊힌 전쟁’은 어떻게 미국과 냉전을 바꿔놓았나 _ 279 조지 케넌과 딘 애치슨 _ 283 군산복합체 _ 286 제국의 군도 _ 294 케넌인가, 애치슨인가? _ 297 9장 진혼곡: 화해의 길에 들어선 역사 _ 301 미국: 진혼곡은 없다 _ 307 두 개의 기억술: 한국과 이라크 _ 311 화해의 분위기 _ 314 감사의 말 _ 326 연표 _ 327 미주 _ 329 더 읽을거리 _ 375 찾아보기: 개념 및 내용 _ 385 찾아보기: 인명 _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