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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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미학이란? 2. 경험의 본질 3.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4. 시의 권력 5. 모방으로서의 회화 6. 시뮬라크르 7. 기만은 진리며, 진리는 기만이다 8.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9. 예술과 관객 10. 예술과 사실성 11. 카타르시스 12. 중세 미학 13. 이론적 시간 폭탄 14. 미의 법칙 15. 토마스 아퀴나스 16. 미와 인식 17. 종교적 교리로서 예술 18. 예술과 멜랑콜리 19. 밤의 학파 20. 르네상스 미학 21. 철학으로서 회화 22. 부르주아지의 탄생 23. 예술가의 삶 24. 고전주의적 인식 25. 주체의 문제 26. 독립적인 눈 27. 아르카디아 에고 28. 제국주의로서 주체 29. 자본주의 그리고 타인 30. 계몽주의 31. 칸트의 비판철학 32. 판단력 비판 33. 숭고 34. 보편적 이성 35. 불가지론 36. 헤겔과 보편적 인식 37. 상징적, 고전적, 낭만적 예술 38. 근대 미학의 기원 : 니체, 프로이트 그리고 마르크스 39. 니체와 모든 가치의 재평가 40.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에너지 41. 도취의 변화 42. 프로이트와 심리분석 43. 프로이트와 숭고 44. 마르크스와 자본주의의 소외 45. 예술과 부르주아 46. 유미주의 47. 근대 미학 48. 공감대 49. 낭만주의 50. 1920~30년대 마르크스의 미학 51. 루카치와 비반적 리얼리즘 52. 브레히트의 리얼리즘 53. 공산주의 미학 54. 사회주의 리얼리즘 55. 근대 시대의 미학 56. 아우라 57. 초기 사진의 급진적 영향력 58. 역사의 파편화 59. 테오도르 아도르노 60. 홀로코스트 이후의 예술? 61. 공동화된 주체 62. 니체주의 미학 63. 진리의 발현 64. 조르주 바타유 65. 소비의 철학 66. 극단성에 대한 추구 67.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심리분석과 미학 68. 언어의 자주적 주체 ‘I’ 69. 시선 70. 통제의 환상 71. 주이상스 72. 1960년대와 1970년대 이미지에 대한 마르크주의 이론 73. 드보르와 스펙타클의 사회 74. 결핍 75. 국제 상황주의자 76. 변환 77. 보는 관점 78. 모더니즘 미학 : 1940~70년대 79. 빙켈만과 레싱 80. 미니멀리즘 아트 81. 미학, 현대적 경험과 포스트모더니즘 82. 프레드릭 제임슨 83. 다국적 기업의 등장 84. 모더니스트 VS 포스트모더니스트 85. 패러디 혹은 패스티시? 86. 조현병적 문화 87. 안토니오 네그리와 T.J. 클라크 88. 포스트모더니즘과 유럽 미학 89. 메시지의 미디어 90. 가상의 미학 91. 포스트모던 자본주의의 아이러니 92. 롤랑 바르트 93. 코드 없는 메시지 94. 푼크툼 95. 줄리아 크리스테바 96. 코라와 기호학 97. 크리스테바와 주이상스 98. 페미니즘 미학과 포스트모더니즘 99. 자크 데리다 100. 해체 101. 논증불능의 예술 102.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103. 뉴먼과 뒤샹 104. 질 들뢰즈 105. 기관 없는 신체 106. 결론